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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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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고공행진 막을 고육책도 필요

댓글 2 2022-09-15 (목) 박철범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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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aribbean

    어차피 경제는 이미 다 망가졌음. 부채폭탄 빨리 터트려야됨. 다 문제앙 책임인데, 그걸 빨리 하지 않으면 결국 윤의 책임으로 전가될 것임. 윤은 왜 그걸 모르나.. 빨리 전정권이 저질러 놓은 문제들을 터트리고,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좌파 적폐들을 처벌하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09-15-2022 21:08:58 (PST)
  • oscur

    늘 그렇듯 답은 없고 뻔한 글. 한국의 가계부채가 GDP대비 세계 1위. 집을 변동으로 구입한 비율이 85%. 반면 미국은 2%미만. 이러니 이자율을 함부로 올리지 못하고, 기업부채도 엄청나 사면초과. 이자율을 올리되 더 내야 하는 페이먼트를 잠정 유예해 부담을 줄여주고 후에 밀린 이자를 내게 하는 수밖에. 수출도 안되니 곧 곡소리가 날 것. 잔치는 끝.

    09-15-2022 09:34: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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