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19일 하버링크스 골프코스 10월10일 신청접수 마감
뉴욕 일원 한인사회의 최대 골프 제전인 ‘2022 한국일보 봉황기 쟁탈 단체대항 및 왕중왕 골프대회’가 오는 10월19일 롱아일랜드 하버 링크스 골프코스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뉴욕한인골프협회(회장 선관규)가 주관하는 이번 골프대회는 뉴욕과 뉴저지 일원 골프 동호회는 물론 직능단체, 한인지역단체, 향우회,동문회, 일반회사 등 골프를 즐기는 모든 단체나 모임이면 참가할 수 있고 개인전인 왕중왕전도 펼쳐집니다.
단체조, 챔피언조, 일반조로 나눠 열리는 이번 대회의 우승 단체팀에게는 봉황기와 금메달, 상금 3,000달러가 제공되며 챔피언조 우승자는 상금과 함께 2023 미주체전 뉴욕대표로 선발됩니다.
한국왕복권 항공 티켓과 65인치 TV, 김치냉장고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며 홀인원 상품으로 현금 5만달러(염카이로 통증병원)와 BMW X5 차량(베이사이드 BMW)이 증정됩니다. 참가 신청마감은 10월10일입니다.
◈일시: 10월19일 정오(샷건 방식)
◈장소: 롱아일랜드 하버 링크스 골프코스
◈참가비: 단체대항 팀당 700달러(4인). 챔피언조 170달러, 일반조 150달러
◈주최: 한국일보 ◈주관: 뉴욕한인골프협회
◈특별후원: BT 뱅크
◈문의 및 접수: 917-853-7120, 646-642-1200, 뉴욕한인골프협회 nygolf20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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