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서 전현무가 자신의 집으로 팜유 패밀리를 초대했다.
30일 오후(한국시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패밀리가 한자리에 모였다.
전현무는 "사람들 대접하는 자리를 준비했다. 바로 팜유 가족들이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미리 그려둔 그림으로 손님을 반길 준비했다. 기안 84는 전현무의 그림에 "요즘 형이 나보다 그림 더 많이 그리는 것 같아"라며 견제했다. 코드쿤스트는 "영감 없이도 붓을 들더라고"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후 박나래와 이장우가 전현무 집에 도착했다. 이장우는 15Kkg 정제 팜유를 선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박나래와 이장우의 도움을 거절하며 에피타이저로 태국의 음식 솜땀을 준비했다. 전현무는 "무든 램지의 러브 인 아시아"라며 솜땀 요리를 대접했다. 이장우는 먼저 한입 맛보고 "맛있어"라며 박나래를 쳐다봤다. 박나래도 "솜땀 집의 레벨 정도다"라고 소감을 전하는데..
한국TV(https://www.tvhankook.com)에서도 확인해 볼수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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