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한인CPA협 공동주최 절세혜택·해외자산·감사정보 23일 오후 1시 유튜브 중계
▶ koreatimes.com/webinar

스탠리 차 CPA

스티븐 강 CPA

손명신 CPA
“유튜브로 미 전역에 생중계되는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를 통해 올해 세금보고를 위한 유용한 정보와 절세 노하우를 알아보세요.”
미주 한국일보가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회장 전석호)와 함께 공동 주최하는 제34회 ‘세금보고 세미나’가 오늘(23일)로 다가오면서 한인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인사회를 위한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는 지난 1989년부터 본보와 KACPA가 공동으로 시작한 이래 올해로 34년째를 맞았으며 매년 세금보고 시즌에 열려 한인 납세자들에게 세금보고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알리고 개인 상담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23일 목요일 오후 1~3시(미 서부시간) 웨비나 형식으로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누구나 무료로 접속해 들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인 KACPA 소속 한인 CPA들이 강삭로 나와 한인사회가 목말라하는 여러 세제 혜택의 세무처리 방안, 개인 및 비즈니스 세금보고시 주의사항, 연방 국세청(IRS) 감사 대처 등의 최신 정보를 알기 쉽게 정확하게 전달하게 된다.
올해 세금보고 세미나에서 다뤄질 주제는 크게 4가지로 ▲개인소득세 보고시 세제혜택의 처리 방안(강사 스탠리 차 CPA) ▲비즈니스 세금 보고시 주의사항(강사 스티븐 강 CPA) ▲해외소득 및 금융자산 신고(강사 손명신 CPA) ▲IRS 소득세 감사(강사 앨버트 황 CPA·IRS 감사관) 등이다.
이번 세비나는 유튜브로 생중계돼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과 전 세계에서 어디든지 참여가 가능하며, 한국일보 웨비나 웹사이트(koreatimes.com/webinar)에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면 된다.
한편 본보·KACPA 공동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는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과 PCB은행(행장 헨리 김), CBB은행(행장 제임스 홍) 특별 후원으로 열리며, Mountain, LLP 회계그룹(대표 엄기욱)과 OKLEM 회계그룹(대표 오신석)에서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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