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 마크가 특유의 강렬함에 재치를 더했다.
SM 'STATION : NCT LAB'(에스엠 '스테이션 : 엔시티 랩')으로 선보이는 마크 솔로곡 'Golden Hour'는 7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신곡 'Golden Hour'는 임팩트 있게 울려 퍼지는 기타와 드럼 사운드, 화려한 래핑이 어우러진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과거 마크가 만든 달걀 프라이로 셰프 고든 램지의 악평을 받았던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마크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뮤직비디오 역시 곡의 강렬한 분위기에 맞춰 2000년대 키치하고 독창적인 아메리칸 무드로 제작, 달걀 노른자를 노을 지는 모습에 빗대어 표현한 장면을 비롯해 가사 속 재치 있는 요소들을 시각화 한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SM 'STATION : NCT LAB'은 멤버들의 솔로곡과 자작곡, 유닛곡 등 NCT의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만날 수 있는 아카이빙 프로젝트이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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