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 중인 쇼핑객들 [로이터=사진제공]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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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총기에 망하고, 마약에 망하고.. 이 나라는 망할 수 밖에 없는 나라다. 어서 이 나라를 떠나라!
외톨이 젊은이들이 인테넷 세계에서 망가지고 위험해 지고 있다. 언론과 사회 지도층들이 협력하여 미국이 다시 희망찬 나라로 바뀌게 해야한다
미국은 언제나 총기 차고 넘쳤는데 요즘 나는 사건들을 보니 미국이 펜데믹이후 정신적인 문제가 생긴 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다. 운전하는 사람들도 옛날과는 다르게 심하게 거칠고 작은일들에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