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220건 3위, 다운타운이 피해 최다
▶ LAPD “해외서 원정 온 전문 범죄조직 증가탓”
LA 한인타운 내 한 아파트에 보안 카메라와 경고 문구에 더해 2층 베란다에 임시 철제 펜스까지 덧대어 설치해놓은 모습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치안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박상혁 기자]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대표적 비영리단체 한미특수교육센터(이하 KASEC·소장 로…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달 30일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미주체전 결과 보고, 2025년도 상반기…
남가주 밀알선교단이 지난달 27일 ‘브라이언 & 아이리스 나 재단’의 후원으로 ‘어드벤처 아가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17…
삼광초등 정기 동문회16일 가디나 황장군 식당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삼광초등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최흠규)의 3분기 정기 동문회가 16일(화…
남가주 교육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한인 교장이 미 전역 아시안 아메리칸 교육행정가협회(CAAPLE) LA 카운티 지역 디렉터로 선출돼 주목되고…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의 한국인 근로자들과 관련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이 대부분 출국 명령을 무시한 이유로 구금됐으며 ‘몇몇’은 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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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낮은 콘도나 싱글 하우스에 사는것이 무서운시대이다. 24시간 시큐리티 있는 고층 콘도나 아파트에 사는시대로 변하고 있다. 영화에 나오는 모습 그대로 바뀌고 있다. 1층에 총찬 시큐리티가 있고 주차장도 CCTV로 24시간 모니터링하고 키카드 없으면 건물엘리베이터도 못타는 그건 건물이 아니면 살기가 힘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