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노후를 계획하신다면 남해안 청정지역 강진으로 오세요”

신뢰받는 한인 부동산 회사 ‘멕스 메가 그룹’(Max Mega Group)이 전남 강진군 군동면 호계리의 8필지(약 5,000평)에 조성되고 있는 실버 은퇴자를 위한 ‘강진 미국 마을’(가칭)에 대한 미주 단독 분양권을 확보하고 판매에 나섰다.

특히 이번 분양에서는 기본적으로 30%만 다운하면 70%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100% 융자도 받을 수 있다.

강진군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남해안 청정지역으로 풍부한 산림자원들이 인접해 있고 남향으로 주택조성이 가능하며 주변에 산책로들이 있다.

안전한 치안과 함께 따뜻한 기후와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현재 주택부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이 진행 중이며 도로개설용 토지 매입과 개발행위 허가에 대한 인가가 모두 완료됐다.

신시가지 주택단지가 인접해 있고 도보 이동 가능한 다양한 체육시설들이 있다. 의료보험과 약값이 저렴하고 종합병원과 개인병원이 주변에 소재하고 있으며 미국보다 생활비도 저렴하며 주변에 대형 마켓이 2개 이상 있어 편리하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광역교통망 발전으로 전국도 2~3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멕스 메가 그룹에 문의하면 다양한 주택 디자인과 분양가, 혜택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

▲전화: (213)216-9611, (323)692-9900

▲주소: 3333 Wilshire Blvd. #605,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