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지지 PAC ‘세이브 아메리카’ 법률비용 조달 창구 역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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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입만벌리면 돈많다고 자랑질하드만, 왜개인법률비용과 변호사비용까지, 가난한 지지자들이 보태준 선거자금을 유용하나. 포르노배우 떡값비용까지 결제가 됬을텐데, 한눔도 딴지거는눔이 없네. 그건바로! 당전체가 돈에대한 청렴함이 없단증거!
정치자금이 분명 정치활동에 쓰라고 모금된 돈일텐데, 저 인간이 저렇게 개인적으로 막 써도 되나? 또 하나 소송거리 만든 것 같군.. 물론 형사고소도 따르겠지만..
지지자들과 복음주의자들은 $25씩 하던 헌금을 이제 $50로 올려서 보내거라. 그래야 앞으로도 많이 줄지어 남아있는 소송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 길거리에서 깡통들고 서 있는 걸레같은 자네들의 대통령이 불쌍하지도 않니? 이제부터 $50을 보내라. 올 11월에는 백악관 옆에 깡통들고 서 있도록 자리도 마련하고 말이다. 그리고 그 자리 옆에는 아무도 서 있지 못하도록 말이다.
트는 지랄하고 남들이 변호사비용을 부담한다니 미쿡 저질들 참말로 할일도 없는돈 지랄들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