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새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한국시간 기준) "현재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유언비어, 허위사실 게시글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 안내드린다"라며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명예 훼손, 허위 사실 기재 등 악성 게시물을 게시 및 유포한 자들의 자료를 면밀히 확보하고 있으며, 전문 법무 법인들과 함께 가용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악성 게시물의 게시 및 유포로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로, 당사는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며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수집과 법적 대응은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현재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유언비어, 허위사실 게시글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명예 훼손, 허위 사실 기재 등 악성 게시물을 게시 및 유포한 자들의 자료를 면밀히 확보하고 있으며, 전문 법무 법인들과 함께 가용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악성 게시물의 게시 및 유포로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로, 당사는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더불어,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수집과 법적 대응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련 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립니다.
JYPE는 J.Y. Park, 2PM, DAY6, TWICE, Stray Kids, BOY STORY, ITZY, YAOCHEN, NiziU, Xdinary Heroes, NMIXX, VCHA, NEXZ, Project C의 권익을 보호하고 팬분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JYPE와 J.Y. Park, 2PM, DAY6, TWICE, Stray Kids, BOY STORY, ITZY, YAOCHEN, NiziU, Xdinary Heroes, NMIXX, VCHA, NEXZ, Project C를 향해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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