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가 제1회 뉴욕창의미술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5월 4일 오후 2~5시에 퀸즈한인교회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미동부 소재 교회 주일학교 유치부부터 초등부까지 해당되는 K~5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다섯가지 성경이야기(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형들을 용서한 요셉, 큰 배를 만든 노아,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어요, 골리앗을 이긴 다윗)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서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그림 재료와 간식, 물, 돗자리를 직접 준비해야 한다. 그림을 그릴 도화지는 현장에서 배부되는 것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접수 마감은 오는 12일이며 참가비는 20달러, 선착순 80명 모집이다.
대회는 대상 3명(300달러), 금상 3명(200달러), 동상 12명(100달러)과 장려상 20명(50달러)을 선정하며 오는 5월 15일 명단 발표 후 18일에 교회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장소 89-00 23rd Ave., East Elmhurst, NY 11369 문의 718-672-115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