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기독 실업인들의 모임인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총 회장 강승태)는 오는 8일(월) 오전 11시 로스 코요테스 골프 코스에서 차세대 청소년 리더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미주한인 기독 실업인회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 3번째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가진다.
이번 대회는 ▲대 회 장 : 강승태 ▲공동대회장 : 황선철 ▲명예대회장: 이중열, 윤창기, 최순길 ▲부대회장 : 이봉우, 계용식, 오윤호. ▲집행위원장: 이원표 ▲총괄위원장: 안신기 ▲준비위원장: 김경배, 오현근, 최혜나, 민김, 박성희 ▲공동준비위원장: 조종애, 이광용, 윤여민, 최계영, 박래일, 박상규, 허정무, 실비아 리 ▲경기위원장 : 케빈 문 (teaching professional) ▲준비위원 각부서장: 린최, 샘변, 이지영, 제니퍼 권, 심수지, 리나김, 다니엘 김, 이경훈, 허완, 최명희, 박가람 씨 등이다.
샷건으로 진행되는 이 골프대회의 참가비는 170달러(그린피와 저녁), 접수 마감은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이다. 홀인원은 상금 2만 달러이다. 올해 대회 특별 후원은 한솔 보험, 서울 메디컬 그룹 등이다.
문의(909) 67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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