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은 변하지 않아도
▶ 교회 분위기는 바뀌어야

조사에서 개신교인 중 약 절반만 출석 중인 교회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 분위기가 50년대 이전 같다는 교인도 약 4%였다. [로이터]

남가주한국학원(이사장 박성수·교육감 신춘상)이 오는 6일(토) 오전 10시, 산하 11개 지역 학교에서 ‘제1회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학…

라크마(LAKM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코랄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음악 선물을 준비했다. 비영리 음악단체 라크마 필하모닉…
서울메디칼그룹(SMG)은 지난 4일 뉴포트비치 펠리칸힐 골프코스에서 ‘2025 자선 골프토너먼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내년 1…
LA 체육회가 주최한 체육인의 밤 송년행사가 지난 3일 LA 가든스윗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 가맹 종목 협회 회원들이 참…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하는 2025 다리 어워드 20주년 시상식이 4일 오후 6시30분부터 LA 코리아센터에서 열린다.다…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32강 진출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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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교회가면 매번 똑같다. 예배시작전 성경 주구창창 불러대고 (노래를 계속해서 불름으로써 세뇌작용이 시작) 장로가 대표 기도하고 목사 설교 그리고 찬송하며 헌금. 이것도 관례/전통이라고 바꿀 생각도 않는 ... 개신교쪽에도 일론 머스크같은 자가 나타나 일대 혁신을 일으켜야한다.
교역자나 성도들이 주중 삶에서 헛소리만 줄여도 교인들은 늘것임. 보바먹사봐라
믿는다고 말 하는이들과 대화를 해 보면 너무도 페쇠적이고 단순해 대화가 전여 통하지 아니 하여 만나길 꺼려 하거나 교회 가길 꺼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