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 이사 앞서 최대 80% 할인 세일
피코와 킹슬리에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명품 가구점 ‘그레이슨 홈(디자인 하우스)’이 오렌지카운티 새 쇼룸 이사에 앞서 클로징 세일을 오는 9월 6일(금)까지 2주간 진행한다.
베벌리 힐스의 ‘그레이슨 럭서리’ 쇼룸과 ‘그레이슨 홈’ 두 곳의 쇼룸에서 최고의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중저가의 가구들로 고객들의 생활 공간을 훨씬 더 업그레이드 시켜왔던 ‘그레이슨’은 LA 쇼룸을 닫고 이제 오렌지카운티 새 쇼룸에서 거리상의 이유로 가구들을 직접 보지 못하고 웹사이트(graysonliving.com)에서 구매해 왔던 고객들에게도 직접 가구를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레이슨 홈은 모던한 가죽 소파, 침대 세트, 다이닝 세트, 엑센트 체어, 작은 소품에서 라이팅까지 쇼핑이 가능하다. 집안의 분위기를 좀 바꾸어 보고 싶다면 모든 세트를 구입하지 않고 한가지 정도로도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예쁜 디자인으로 특색있게 만들어진 침대 옆 나잇 스탠드, 소파 앞 커피 테이블, 사이드 테이블을 구입하여 기존 가구와 배치하여도 집안의 분위기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다른 가구점들과 다르게 그레이슨 홈은 자넷 홍 대표를 비롯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가구 디자이너들이 상주하면서 토탈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는 물론 쇼룸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간단한 가구 디자인 상담과 조언을 해주고 있다. 그 때문에 그레이슨 홈에서 가구를 선택하면 집에 어울릴지에 대해서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특히나 패션까지 전공한 홍 대표의 뛰어난 색감은 고객들이 가구를 선택할 때 훨씬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평소에 예쁘고 고급스러운 최고의 디자이너 브랜드 가구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가격 때문에 망설였다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단 2주간의 클로징 세일을 유용하게 활용하자. 쇼룸에 있는 가구들은 아이템마다 다르지만,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가구 덕택에 집안의 분위기는 한층 더 아늑해진 느낌이 든다.
피코에 위치한 그레이슨 홈은 단 2주간의 클로징 세일 후 문을 닫지만, 베벌리 힐스에 위치한 ‘그레이슨 럭서리’와 오렌지 카운티 터스틴에 새로 오픈할 ‘그레이슨 리빙’은 트랜드하고 좋은 디자인의 최고 가구들을 선보이고, 쇼룸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함으로써 최대한 온라인 스토어의 단점을 보완하며, 계속해서 고객을 위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최고의 디자이너 브랜드 명품 가구점이 될 것을 약속한다.
▲주소: 2881 W. Pico Blvd. LA ▲전화: (323)737-7375 ▲웹사이트: www.graysonliv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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