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버나디노 대형산불 확산
▶ 정전속출 ‘찜통더위’ 고통
▶“내일부터 한풀 꺾일 듯”
지난 5일 저녁 샌버나디노 산악 지역에서 발생한 라인 산불이 최악 폭염 속에 급격히 확산했다. 발생 사흘째인 8일 새벽 산불 현장이 시뻘겋게 불타고 있다. [로이터]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남가주에서도 곧 우편투표가 시작되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지역에서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뛰고 있는 데이브 …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모니카 류)은 1일 풀러튼 시의회에서 한글날 선포식을 갖고 미국 내 한국어 교육 발전을 기념하고 확산 노력을 다짐했다. …
오렌지카운티 공화당협회(회장 프레드 위타커)가 최석호 주상원 37지구 후보를 위한 선거기금 모금행사를 오는 4일(금) 주최한다.이날 오후 4시…
USC 도서관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하며 미국내 한국학 연구 발전에 기여해 온 조이 김 한국학 도서관장이 지난 1일 은퇴했다고 USC 측이 밝…
“미스틴 춘향은 미국에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존재합니다. 이들의 아름다움과 현명함, 그리고 훌륭한 인성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
“한인여성의 억울한 죽음 외면하는 포트리 시장은 퇴진하라”뉴저지 포트리에서 발생한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가 경찰의 무분별한 총격으로 숨진 사건…
미주 최초 한인촌 파챠파 캠프(Pachappa Camp) 사진전시회가 오는 19일(토)부터 내달 27일(수)까지 40일간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오는 11월5일 대선을 30여일 앞둔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경쟁자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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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기후변화도 누구 특정인 탓을 하는 dkinla 야말로 뇌가ㅜ오작동하는거ㅜ같다…남이야 음로론이니ㅜ뭐니 하든 그걸 가지고 탓하는 넘도 정신병동에ㅡ가야한다…그또한 같은 넘이다…
기후변화가 음모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 100여년간 기록을 가지고 어찌 지금 온난화 과정이냐 그러는데.... 어처구니 없음. 대다수 2찍 마가 벌레들 댁알 구조가 그러한듯.....
저도 30년 넘게 살았지만 단 한 번도 이정도로 더웠던 적은 없었어요. 지구가 확실히 뜨거워 지고 있다는 느낌 입니다. 기후변화에 대해서 음모론이라 치부하는 사람하고는 말 섞지 말아야 할 듯요
더둑더 올라가야 130도목표..
남가주역사상 이런 날씨가 있었던 적이 없을듯.... 기후변화..... 이딴거 없다고 하는 사람과는 거리두기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