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
주인 기다리는 메달과 트로피 - 대회 각 부문 입상자들에게 수여되는 트로피와 메달이 전시되어 있다.
대회 최고령 출전자 - 이번 대회 최고령 출전자를 기록한 김문장(85)씨는 대회 개인전 2개 부문과 단체전 등 3개 부문에 참가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김씨는 이 중 김태옥씨와 한 조를 이뤄 출전한 단체전 U-1800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치열한 경쟁 속여유 누려요! - 대회 청소년 참가자들이 전태권(맨 앞) 뉴욕한인탁구협회 명예회장과 함께 자리하며 친목을 과시했다.
매의 눈으로 - 최미경 뉴욕대한체육회장이 시상식을 비롯한 대회 심판으로도 참여하며 대회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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