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도시 결연 제22주년을 맞아 진천군과 제45회 생거진천문화축제를 찾은 미국 발레호시 대표단의 방문이 성료되었다. 윌리엄 김 회장을 비롯한 7인의 대표단은 10월3일 4박5일의 일정으로 진천을 방문해 문화축제의 개막식에 참석, 축사와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에 참석했고, 로버트 맥커넬발레호 시장을 대신해 송기섭 진천군수에게 친서와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진설명: 오른쪽부터 욜란다 김, 윌리엄 진천 자매도시위원장,송기섭 진천군수,펠튼 스튜워트 발레호시 시장 대행, 토마스 김 진천군 명예대사.<사진 발레호시 진천 자매도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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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지난 14∼16일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차세대 육성을 위해‘주말 한글학교 역량강화 순회 연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의 정기모임이 지난달 22일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현 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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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 회원 3명은 말리부 크릭 스테이트팍에서 열린 제33회 불독 50K 산악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했다. 회원 이윤복씨…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색출 및 체포 작전이 미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건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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