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도시 결연 제22주년을 맞아 진천군과 제45회 생거진천문화축제를 찾은 미국 발레호시 대표단의 방문이 성료되었다. 윌리엄 김 회장을 비롯한 7인의 대표단은 10월3일 4박5일의 일정으로 진천을 방문해 문화축제의 개막식에 참석, 축사와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에 참석했고, 로버트 맥커넬발레호 시장을 대신해 송기섭 진천군수에게 친서와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진설명: 오른쪽부터 욜란다 김, 윌리엄 진천 자매도시위원장,송기섭 진천군수,펠튼 스튜워트 발레호시 시장 대행, 토마스 김 진천군 명예대사.<사진 발레호시 진천 자매도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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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암으로 별세한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 후임을 뽑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제임스 워킨쇼 브래덕 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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