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의회 조례안 발의 “반려동물 건강하게 키우는 환경도 뉴욕시민 건강한 삶 유지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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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정치인이 할일이 없는가 보다. 아니면 애완동물 둘이나 키우는 본인이 필요해서? 미국에서 애완동물 키우는게 재정이 만이 들어간다. 정말로 Sick Hour라도 있어야 하는 저소득 근로층은 애완동물 키우기 엄두도 나지 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게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애완동물 건강이 뉴욕시민의 건강이다?? 정말 Dog소리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