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유명한 음악가께서 작곡한 음악을 감상하였다. 그 음악을 듣자하니 그 부드러운 선율과 심금을 울리는 리듬을 대하여보니 그 음악가를 직접 만나보지 못해도 그 음악가가 얼마나 휼륭한 음악가인가는 미루어 짐작할수 있었다. 또 뛰어난 화가가 그린 미술품을 대하여 보니 그 미술가의 뛰어남은 그 화가를 만나보지 아니하여도 예술성이 풍부한 예술가임을 알수 있었다.
이 경이롭고 신비한 세상을 살아보니 이 세상을 설계하고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뵙지 못하여도 그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신비함으로 끊임없이 자신이 창조한 이 세상을 관여하시고 다스리심을 느끼며 알수있다.
그러나 이 세상은 과연 창조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다른 반대로 흘러가고 있는것이 아닐지 심각하게 생각해야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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