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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서울=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탄핵 무효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5.1.7
오전 6시 기준 관저 인근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등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계속 중이다.
방한 장비를 두른 이들은 빨간 경광봉을 쥐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지키자', '이재명 구속', '탄핵 반대' 등 구호를 외쳤다.
참가자들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어 체포영장이 불법·무효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도 참석했다.
한남동 일신홀 앞 보도에서는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 수십명도 모여 윤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흔들고 "윤석열 체포" 구호를 외치며 공수처의 조속한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경찰은 펜스를 설치해 양측 간 접촉을 제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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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관저 주변에 몇겹의 철조망을 치며 버스를 샌드위치처럼 세우고 경호처직원들을 방패처럼 사용하면서 체포영장은 거부하고 구속영장은 응하겠다는 윤의 궤변은 즉, 법원이 발부한 영장집행은 거부하나법원재판은 받겠다?범죄자가 체포영장과 구속영장을 선택하냐?전광훈등 지지자들이 더 결집할수있도록 시간을 끌겠다는걸로 보이는데, 공수처와 경찰은 체포영장을 곧 집행해 내란을 끝내야함.
앉은자리에서 소맥 20잔(맥주 컵)씩 마신다는데 organ(kidneys,liver,stomach)의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고, 뭣보다도 뇌(brain)가 제대로 function은 하는지 의심이 가는데.돈과 성형이면 멧돼지 하나 주무르는건 문제도 아니라는 사고방식의 마눌과 가상현실속에 살면서 계속 사고치고 있는것 보인다고들하는 말도 들린단다.
밑의 oscur,대한민국 헌법에서 어떤 경우에 계엄을 선포할수 있는지 읽어보길. 전시사변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할수있고 국회에 통보하여야 한다고 써있고,또한 계엄선포전에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야하는데 기록도 없으며,계엄해제를 막으려고 군헬리콥터와 군병력을 동원해 국회를막아 국회의원들 못들어가게 하려고한것이 전세계에 중계되었는데도계엄이 내란이아니란는건 뭐고,멧돼지는 헌법도 한번 않읽어본 모양.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 헌법에 보장돼 있는데 이걸 내란으로 몬 친중종북 불순세력.찢명과 미 대사관저에 화염병을 던진 정청래와 벌이는 내란선동꾼, 대중이는 적이게 큰 목돈을 준 여적죄를 범해도 무죄가 됐다. 대통령의 통치권한으로
청와대 재수없어 용산으로 갔다더니 용산은 재수있어 국민들 밤잠설치게하나? 그들이 김반장을 여의주에 비교하여 '김반장잡으면 승천, 출세한다'는 바이러스 퍼뜨려 저 지경난거다. 그들 망한동해 '좌광우도-부동시' 그들 김반장죽이기 저주질과 음모질 세포뿌린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