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중국 서부 시짱(티베트) 자치구 르카쩌시 딩르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다음날 중국 당국은 ‘총력 구조’에서 ‘빠른 정상화’로 기조를 전환했다. 시짱자치구 르카쩌시 인민정부는 8일 오후 4시30분 브리핑에서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26명, 부상자가 188명이라고 밝혔다. 피해 현장의 주택 등 건물들이 무너진 가운데 구조대가 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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