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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일부 지지자들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한 19일(한국시간) 오전 서부지법 외벽 등이 파손돼 있다. [연합]
19일(이하 한국시간)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차 부장판사는 윤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배당받은 지난 17일 이후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차 부장판사는 19일 오전 2시 50분께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현직 대통령을 구속한 헌정사 첫 사례다.
발부 소식이 알려진 직후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차 부장판사를 찾았지만, 당시 그는 법원 경내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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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보수들 얘긴데...!!! 아무리 읽어봐도...경원이 동후니 애들 얘기같은데...!!! 방향설정 잘 못 하신듯...
드디어 나라 망하는구나. 이제 죄빨들이 만들어가는 나라는 불을보듯 뻔한 일이다. 먼저 힘좀 쓰는 빨갱이들 지들 지분들 챙겨 돈은 미쿡이나 유럽쪽에 보내고 자식들 유학보내고 지들은 누릴것 다 누리고 이민 갈것이고 돈되느곳에는 구더기 꼬이듯 들어붙어 빨고, 나라는 망해가고 궁민은 국제미아 되고 나라는 그렇게 망하는구나 빨리 망해라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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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좌파만 문제가 아니라 아스팔트 극우가 더 문제군!
자랑스런 우리 대한민국 여전사! 윤석열 지지 보수 깡깽이들은 다 폭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