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WireBarley)가 ‘와이어바알리 비즈니스’ 송금 서비스를 홍보하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기업 관계자들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비즈니스 송금을 진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주간지와 페이스북, 구글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이어바알리 비즈니스는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인사업자부터 대기업까지 누구나 저렴한 수수료와 유리한 환율로 안전한 송금을 제공한다. 송금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며, 다양한 국가로 송금할 수 있다.
가입자는 웹사이트(https://biz.wirebarley.com)에서 이메일을 입력해 가입한 후, 필요한 서류들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법인설립증명서(또는 정관) ▲사업자등록증 ▲주주 신분증 ▲무효처리된 수표 사본(Void Check) ▲고객 실사 답변서 등이다.
이후, 와이어바알리 비즈니스 전담팀이 빠르게 가입과 심사를 진행한다. 와이어바알리 비즈니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부시간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고객지원을 제공하며, 서비스는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및 유럽 지역으로 송금할 수 있다. 고객들은 빠르고 효율적으로 송금을 진행할 수 있다.
와이어바알리 비즈니스 송금의 한도는 1회 최대 500,000달러이며, 월 한도는 없고 연간 최대 500,000달러까지 송금이 가능하다. 한도 상향을 원할 경우 심사를 통해 승인이 가능하며, 최대 한도 없이 송금할 수 있다.
B2C 송금(비즈니스가 개인 수취인에게 송금하는 거래)은 1회 최대 5,000달러, 월 한도는 없으며 연간 최대 50,000달러까지 송금할 수 있다.
한도 상향은 불가하다. C2C 송금(개인 간 송금)의 경우, 연간 송금한도를 증액 요청할 수 있으며 최대 100,000달러까지 증액이 가능하다. 1회 송금 한도는 최대 5,000달러, 일 및 월 송금 한도는 각각 최대 10,000달러, 연간 송금 한도는 최대 50,000달러까지 가능하다.
와이어바알리 관계자는 “바쁜 일정으로 은행을 방문하기 어려운 사장님과 기업 관계자들이 비대면으로 송금할 수 있도록 와이어바알리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당사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해외 송금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어바알리 비즈니스는 기업들이 효율적인 해외 송금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센터: (855)582-1024
(한국어 상담 가능)
▲웹사이트: www.wirebarl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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