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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에 특화된 정규 사립중학교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난 …

한국목우서각협회(회장 정기호)와 미주한인서각협회(회장 이애령)가 11월 1~8일 LA 한인타운 리앤리 갤러리에서 서각교류전을 갖는다.가주 의회…
남가주 한인사회 유일의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 주최 제2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어바…
LA 한인타운 일부를 포함하는 피코유니언 주민의회(의장 박상준)가 공석 중인 일부 대의원 자리를 새로 충원한다. 이번 대의원 모집은 65세 이…
한국 국립방송통신대학교(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하 방통대)가 해외 학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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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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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톨비가 오르면 59브릿지 이용차량이늘어나 59브릿지 이용시민들의 불만이 스트레스로이어졌으며, 이는 대중교통비가 올랐을때와도 별반다르지않다. 결국 '요요현상' 막을수없으며, 교통정리를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운행속도가 다르게된다. NKD514가 제안한 '특단의아젠다'를 시행하면서 혼잡세도 차지하면 50%정도의 효과가있을것같다. 그러나 '과거사'로 10년이상 국민 고혈빨던 작자들은 무조건패거리로 12.3계엄 피청구인-윤 파면반대하며 무고한 박근혜명예는 절대외면'한다. 박근혜탄핵원천 무효!
매일 맨하튼 방향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으로 느끼는 교통 흐름은 10~20%의 속도가 향샹된 느낌을 받는다. 민주당의 정책은 싫어 하지만 이정책은 효과가 있음을 느낀다
언급한바, 특단의 조치없으면 효과없다. 특히 뉴욕.뉴저지 교민중 율법전문광화문단말마쪽의 윤, '탄반'에 만세하는자들은 돈이많은자들이라 혼잡세부과하든 말든 신경쓰지않으며 두배이상 더 많이 부과해도 신경쓰지않는다, '혼잡세부과로 교통흐름이 3%정도 좋아졌다'는 그냥 광고일뿐! 혼잡세부과해도 큰효과없으니 '혼잡세 중단하라'는말은 틀린말이 아닐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