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은 지난 28일 멕시코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방문한 독립운동가 후손 등 42명을 초청해 자료공개 행사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인사들은 멕시코 및 미주 지역 이민자의 후손들이다. 이들은 1905년 노동 이민으로 멕시코에 첫발을 내디딘 선조들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 여행을 계획했으며, 방문 기간 중 독립 정신을 대표하는 독립기념관 방문을 요청해 초청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방문자들이 독립기념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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