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지난 25일 공화당의 유일한 부지사 후보인 존 리드에게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인해 공화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영킨 주지사는 리드 후보의 것으로 추정되는 소셜미디어 계정에 나체 남성들의 노골적인 사진이 게시된 것과 관련, 리드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그러나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윈섬 얼-시어스 부지사는 29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존 리드는 공화당의 공식 부지사 후보이고 앞으로 나아갈지는 그의 결정이며 우리는 각자의 경주를 뛰고 있다”면서 리드를 공개적으로 옹호하고 나서며 영킨 주지사와의 입장 차이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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