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와 일교차로 인한 면역력 저하 우려 속에서 ‘대관령 흑염소 농축’이 건강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고산지 청정지역 대관령에서 사육한 흑염소를 70시간 이상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달여 만든 이 제품은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고단백 등 ‘3저 4고’ 성분을 갖춘 고농축 진액이다.
NSF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수술 후 회복, 성인병 예방, 여성 질환, 항염·항암 작용, 골다공증 개선 등에 효과적이다. 기력이 약하거나 냉증이 있는 중장년층, 감기에 자주 걸리는 어린이, 만성피로 직장인 등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흑염소 농축액(300달러/60포) ▲프리미엄 녹용 흑염소 농축액(400달러) ▲녹용대보탕(350달러) ▲골드쌍화탕(160달러) ▲도라지배즙(150달러) ▲여주즙(80달러) 등으로 구성됐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은 체력 소모가 커지는 시기로, 흑염소 농축액은 원기 회복과 면역력 유지에 유익하다”고 전했다. 100% 흑염소 진액으로 만든 ‘대관령 흑염소 농축’은 타주 배송 및 타운 내 딜리버리도 가능하다.
▲문의: (213) 910-0083, (213)249-4099
▲주소: 4017 W. Pico Blvd.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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