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스와 메리브라운이 죽어가는 한 교회를 목회하려고 잉글랜드 버밍엄의 가난한 지역으로 이사했을 때 그 교회와 사택이 한 폭력배 조직의 본부 격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몰랐다.
브라운부부는 창문으로 벽돌이 날아 들어오고 울타리가 불타고 자녀들이 위협받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몇 달 동안 폭력이 계속되었지만, 경찰도 그것을 막지 못했다. 느헤미야서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했는지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 세력들이 폭력으로 위협하며 문제를 일으키려 할 때 (느헤미야 4:8)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파수꾼을 두어 방비했다”(9절) 하나님이 그들을 인도하시려고 이 구절을 주셨다고 느낀 브라운 부부는 자녀들과 몇몇 다른 사람들과 함께 교회 담을 돌면서 자신들을 보호해줄 천사들을 보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이에 야유를 보내던 폭력배들이 이튿날에는 평소의 절반 정도만 나타났다. 그 다음날에는 다섯 명만 나타나더니 또 그 다음날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 급기야 폭력배들이 더 이상 괴롭히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런 기적 같은 기도의 응답이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공식은 아니지만 이 일은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반대에 부딪치면 기도라는 무기를 가지고 싸워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극히 크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라”고 말했다(14절). 하나님은 폭력적인 마음까지도 풀 수 있는 분이시다.
나도 간증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나는 한 달 전부터 몸에 통증이 생겨서 고통 속에 지내고 있었다. 의사도 이 사람 저사람 찾아다니며 X-ray, M R I 등도 찍어보았건만 아무 이상이 없다한다. 병원에서 주는 약도 듣지를 않았다.
어느날 저녁잠을 자려는데 온몸에 전류가 흐르는 듯 통증이 와 견딜 수 없을 정도라 하는 수 없이 기도하는 도리밖에 없었다. “하나님 이병은 의사도 약도 소용 없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유하여 주시는 방도밖에 없습니다. 궁휼히 여겨 주시어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로 고쳐주시옵소서”눈물로 기도를 드렸다. 그러자 잠이 들고 환상을 보여주시는데,,,
한국의 어는 큰 회사를 건축하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도록 기획해 보라는 사장 지시에 따라 고안해 낸 것이 사무실을 크게 하고 사장, 중역, 간부 등 한 사무실에서 지내게 되었다.
이를 본 과장신분에 지나지 않는 내가 감히 수백 명 사원과 중역간부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것은 세상에 웃음거리 밖에 안된다며 세상에 몇 째 안 되는 대회사에 사장실 따로 중역실 따로 부장석과 과장석 따로 구성할 수 있는 조직체계로 해야합니다” 하고 제안하자 수백 명 사원들이 “과장 말이 옳소!” 박수갈채가 났고 중역간부들도 동조하는가 하면 사장 역시도 임 과장 말이 맞다.
계획실장은 다시 구상하라고 지시가 떨어지자, 모두가 환성을 지르며 나는 일시에 유명 인물로 부상 하며 잠에서 깨어보니 그렇게 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평소와 같이 단잠을 자게 되었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 때도 가까스로 일어나던 내가 거뜬하게 일어날 수 있었고 소파에 앉았다 일어날 때도 아무 어려움 없이 거뜬히 일어날 수 있는 기적을 맛보게 되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 기도의 힘이 아니겠는가! 그저 감격할 뿐 계속 기도대상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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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빈/한미충효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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