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내 한인 고교생 20여명이 미 전국적으로 우수 학생에게 전달되는 올해 내셔널 메릿 장학 프로그램 준결승(National Merit Semifinalists)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해 전국 고등학교 11학년을 대상으로 치러진 PSAT(전국 모의학력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한 인재들이다.
전국적으로는 1만6,000여명이, 워싱턴주에선 350여명이 준결승 명단에 포함됐다. 워싱턴주내 학생 가운데 성을 기준으로 한인 학생은 20여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1만6,000여명 가운데 가운데 약 95%가 내년 2월 결승(Finalist)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최종적으로 6,930명이 총 2,600만 달러 규모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결승 진출을 위해서는 성적과 교과 외 활동, 에세이 제출, SAT나 ACT 점수를 통한 성적 확인 등이 필요하다.
한인 커뮤니티의 자긍심을 높인 한인 추정 학생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아나코테스: 콜튼 홍 ▲벨뷰고교: 조앤 채, 오드리 홍, 재친 리, ▲인터레이크고교: 애니 홍, 에밀리 리, 크로스토퍼 유, 윤세영, ▲뉴포트고교: 케이든 조, 브랜든 류, 소피 유, ▲사마미시 고교: 레이첼 정 ▲레이크워싱턴고교: 전은재 ▲머서 아일랜드고교: 스테피 김 ▲풀만: 박다운 ▲더오버레이크 스쿨:김예랑 ▲이스트레이크고교: 케빈 유 ▲스카이라인고교: 소피아 선 ▲레이크사이드 스쿨: 매튜 황 ▲링컨고교: 루오푸 선 ▲유니버시티 프렙: 몰리 황 ▲애니 라이트 스쿨: 솔로몬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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