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밀 진단·맞춤 치료 제시… 노안·백내장 집중 진료
최근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사이에서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건강검진이나 치료를 함께 진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거나 밝은 곳에서 눈부심이 심해졌다면 단순한 노안이 아닌 백내장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이처럼 눈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려는 이들이 찾는 곳이 있다. 서울 강남구 선릉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첫눈애안과(대표원장 윤삼영)다. 첫눈애안과는 백내장과 시력교정, 전안부 질환을 중심으로 정밀 진단과 맞춤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수술을 서두르기보다 환자의 눈 상태를 충분히 분석한 뒤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점이 특징이다.
병원을 이끄는 윤삼영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 안과 전임의를 거쳤다. 또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동성심병원 전안부 조교수를 역임했다. 해외에서는 하버드 의과대학과 컬럼비아 의과대학에서 연구 과정을 밟았다. 백내장과 시력교정 분야에서 임상 경험과 연구를 이어온 의료진이다. 국제 학회 발표를 지속해왔으며 2025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수정체는 카메라 렌즈처럼 빛을 모아 망막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투명성이 떨어지고 시야가 흐려질 수 있다. 사물이 뿌옇게 보이거나 색이 바래 보이고 밤 운전이 어려워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햇빛이나 조명이 번져 보이거나 밝은 곳에서 더 침침해질 수도 있다. 안경을 써도 또렷하지 않거나 사물이 겹쳐 보인다면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이미 진행된 백내장은 약물로 되돌릴 수 없다.
근본적인 치료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이다.
대부분 국소 마취로 진행되며 절개 범위가 크지 않아 비교적 회복이 빠른 편이다.
최근에는 단초점부터 다초점까지 다양한 인공수정체 선택이 가능하다.
환자의 생활 방식과 눈 상태에 따라 적합한 렌즈가 달라진다. 망막 질환 여부나 난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윤 원장은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환자가 이해한 뒤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해외 거주 한인이라면 제한된 체류 기간을 고려한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짧은 일정 안에서도 정확한 진단과 상담이 가능한 환경이 중요하다. 눈의 작은 변화를 놓치지 않는 진료, 한국 방문 시 한 번쯤 상담을 고려해볼 이유다.
▲ 전화: 82-2-57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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