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샌디에고
랜초버나도 저소득층 주택 건설 첫 삽
지난 15일 렌초 버나도에 지어지는 저소득 주택 100가구 건설 스카이라인 프로젝트가 첫 삽을 떴다.민관합동 파트너십인 스카이라인은 샌디에고 카운티, 샌디에고 시, 광역교통시스템…
[2024-02-21]
내일 순회영사업무 열려요
2월 순회영사업무가 내일 오전 10시~2시(12~1 점심시간제외)까지 SD한인회 행사장에서 열린다. 번호표는 오전 9시 경 선착순으로 50명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엄마 따라 순회…
[2024-02-14]
“올해는 3.1절 행사 함께 합니다”
샌디에고 한인회와 SD교역자협의회(‘교협’)가 공동주관으로 3.1절 행사를 열기로 했다.지난 7일 교협의 회장단은 한인회 새회장단과 첫 공동행사로 3.1절 행사를 협의하기 위해 …
[2024-02-14]
SD글로벌어린이재단 2월 정기 월례회 개최
글로벌어린이재단 SD지부(지부회장 김오식)는 2일 SD온누리교회에서 2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회의를 갖고 후원금 조성 등에 관한 계획을 논의하고, 이를 위해 2…
[2024-02-14]한인회, 한인뉴스 합병해 SD한인회보 재발행 합의
2000년대 초반에 발행이 중단됐던 샌디에고 한인회보가 재발행된다.SD한인회(회장 앤디 박)는 최근 샌디에고한인회 뉴스레터를 통해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한인뉴스를 합병하여 한인회보…
[2024-02-14]
“정체성 혼돈에서 자녀를 지킵시다”
샌디에고 교역자 협의회(교협)가 자녀 정체성과 관련된 가주법(AB665, AB1078, AB5, AB352 등)으로 부터 학부모의 권리와 자녀들의 안전을 보호할 새로운 ‘선한 법…
[2024-02-14]샌디에고에 연간 33억달러 해군사령부 경제효과 창출
샌디에고 해군정보전시스템사령부(NAVWAR)가 샌디에고에 연간 33억달러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고대학교(USD)너스 경영대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NAV…
[2024-02-07]노숙인대응센터 매각
지난 2일 샌디에고 시는 임페리얼 길 이스트 빌리지에 있는 2만6,500평방피트 면적의 3층건물인 노숙인대응센터(HRC)를 저소득층 다가구 임대 주택으로 재건축할 개인이나 단체에…
[2024-02-07]이상엽 지점장 지역 본부장으로 승진
신한은행 아메리카는 2024년 2월1일 기존 동부, 서부, 남부 등 3개 본부체계를 영업강화를 위해 뉴욕, 뉴저지, LA, OC, 샌디에고, 텍사스, 조지아 등 7개본부 체계로 …
[2024-02-07]
“금연상담 받고 20달러 선물카드 받으세요”
한인금연센터(ASQ)는 설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2024년 2월 1일부터 ASQ 한인금연센터 프로그램에 등록한 …
[2024-02-07]샌디에고 렌트비 소폭하락 전국 100대 도시중 ‘톱10’
1월 샌디에고 렌트비가 0.4% 소폭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국 하락폭 0.3%에 비하면 0.1%포인트 더 하락한 것이다.하지만 여전히 전국 100대 도시 중에 10번째…
[2024-02-07]
SD한인회 노인회 설날 잔치 지원
▲한인회 임원들이 음식봉사를 하고 있다. 아래쪽부터 헬렌 오 이사, 브라이언용 이사, 앤디박회장, 김정아 부회장, 모경진 여성분과위원장.샌디에고 한인회 앤디 박 회장과 임원들이 …
[2024-02-07]캠프 팬들튼 해병대 내달 4일까지 포격 훈련
지난 29일 캠프 팬들튼에 있는 해병대가 2월4일까지 대규모 포격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주민들은 포성에 놀라지 말도록 안내했다. 포격 훈련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실시 중인 것으…
[2024-01-31]
SD한인회 임원진 총영사 예방·환담
샌디에고 한인회 앤디박 회장과 임원들이 지난 26일 LA 총영사관을 방문해 김영완 총영사를 예방하고 환담했다.김영완 총영사는 한인회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샌디에고 한인회가 …
[2024-01-31]랜초버나도 고교생 부자 학생들에 총격 위협 체포
랜초버나도 고등학교 학생이 학교와 학생들에게 총격 위협을 가하고 집에서는 불법무기가 발견돼 학생과 학생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미성년자룰 이유로 학생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4-01-31]샌디에고 예술관 내달 3일 K-POP공연 등 무료공연
한국의 색채(Koea in Color)행사가 다음달 3일 발보아 공원 샌디에고 예술 박물관에서 열린다.행사 당일 K-POP공연과 출품한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행사…
[2024-01-31]
SD 카운티에 또 ‘기습폭우 주의보’
단벌성 기습 폭우로 비상사태가 선포됐던 샌디에고에 또다시 폭우가 쏟아질 것을 예상돼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샌디에고는 지난 22일 기습폭우로 비상사태가 선포됐으며, 수 백 채…
[2024-01-31]폭우로 열차 이용자 서둘러야
기록적인 폭우로 철로도 예외없이 침수피해를 입은 가운데, 샌디에고 광역교통시스템은 트롤리 노선과 오렌지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평소보다 일찍 탑승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일부 구…
[2024-01-24]샌디에고에 최고 등급 병원 UCSD 메디컬 등 3곳 선정
샌디에고에 3곳의 병원이 전국 최고 등급에 포함됐다.핼스그래이드가 전국 4,500개 병원을 대상으로 30개 항목의 일반 절차와 상태를 평가해 23일 발표한 순위에서 톱 100대 …
[2024-01-24]저소음지역 일시 중지로 소음피해 우려
샌디에고시 다운타운 저소음구간(콰이엇 존)이 연방철도청(FRA)에 의해 일시 중단돼 경적 소음피해가 재현되고 있다.저소음구간은 기차가 통과할 때 경적을 금지하는 구간으로 샌디에고…
[2024-01-24]
- 1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3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1 - 6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7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8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9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10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1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12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13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14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5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16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 17
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18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 19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20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 21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22
미국이 K-푸드 주력시장… 중국 제치고 1위… - 23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4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25[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 26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 27
북동부 3년만에 최대 폭설 ‘항공대란’ - 28지메일 주소변경 가능 구글, 앞부분 새 설정
- 29[화제 기업]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44만달러’ 보너스
- 30세밑의 단상(斷想)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