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오렌지
홈 오너 주택 27.4% 페이먼트 없어, 라구나 우즈 70…
오렌지카운티에서 홈 오너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 15만 9171채가 모기지 페이먼트 없는 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센서스가 발표한 주택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
[2018-05-22]어바인 동물 보호 센터 애완동물 입양 행사
어바인 동물보호센터는 내달 3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바인 동물보호센터(6443 Oak Canyon)에서 오렌지카운티 최대 규모의 애완동물 입양 이벤트인 ‘제12…
[2018-05-22]‘더 소스’ 옥션 날 1주일 더 연기 30일
부에나팍에 있는 대형 한인 샤핑몰 ‘더 소스’측이 계약 연장 문제로 갈등(본보 4월 27일자 16면 참조)을 겪고 있는 중국계 투자 그룹과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인 …
[2018-05-22]미주 비전 교회 ‘인카운터’ 프로그램
애나하임에 위치한 미주 비전 교회(담임 목사 이서)는 1년에 두 번(남, 녀 따로 총 4번)진행하는 하나님과의 만남 프로그램 ‘인카운터’를 오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
[2018-05-22]
“희망의 빛 선물 했어요” 하나 라이온스 클럽
인도주의적 국제 봉사 단체 소속 OC 하나 라이온스 클럽(회장 김가등)이 앞을 못보는 극빈층에게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시작한 ‘각막 이식 수술 지원 사업’이 지난 달 5일 도미니…
[2018-05-22]OC 4월 실업률 2.6%, 19년 만에 최저 기록
오렌지 카운티의 실업률이 지난 4월 1년 만에 2만9,400 일자리를 추가하면서 2.6%를 기록했다. 이는 19년만에 최저치이다. 가주 고용 개발부가 발표한 OC 월간 직업 보고…
[2018-05-22]
“한인사회 등 아웃리치 힘쓸 것” 리차드 라미레즈 후보
오렌지카운티 재산평가국(OC Assessor)은 주민들의 주택에서부터 샤핑몰에 이르기까지 모든 재산을 평가하는 중요한 부서이다. 이 재산평가국에는 현재 290여명의 카운티 공무원…
[2018-05-22]
홍승주 원로작가 초청 시 해설 등 문학특강
한국 문단의 거장이자 원로 작가 홍승주씨가 남가주 한인들을 위해 오는 23일(수) 오전 10시 가든 그로브에 위치한 한미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내에 자리한 글…
[2018-05-22]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중·고생 도전하세요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회장 김진모)는 내달 16일(토) 오후 1시 은혜한인교회 체육관 미라클 센터(1645 W. Valencia Dr.)에서 ‘2018 민주…
[2018-05-22]전자 폐기물 수거 행사, OC 크리딧 유니온
오렌지 카운티 크레딧 유니온은 윌리엄 데이터 매니지먼트 사와 협력하여 오는 19일(토) 샌타애나에 위치한 1721 E St. Andrew Place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
[2018-05-18]
척추 건강, 만성 두통 세미나
오렌지카운티 경제인 협회(회장 박기범)는 오는 22일(화) 오후6시 30분 라 하브라에 있는 임페리얼 척추병원(1201S. Beach Blvd.#107 La Habra)에서 바른…
[2018-05-18]남가주 SDA 연합 야유회, 20일 샌디마스 공원
남가주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SDA) 연합장로회(회장 윤승민)가 주최하는 제33회 연합야유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샌 디마스에 위치한 프랑크 보넬리 리저…
[2018-05-18]“주말에 아시안 야시장 즐기세요”
한국을 포함해 동남아에서 발달한 야시장을 부러워했던 사람들은 이제 코스타 메사에 위치한 OC 페어 앤 이벤트 센터(88 Fair Dr)에서 오는 18일(금)~20일(일), 6월 …
[2018-05-18]
“어머니 강도범 찾고 있어요”
혜나 조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한인타운 가든그로브와 매그놀리아 블러바드 인근에 위치한 한 샤핑몰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폭행을 가하고 지갑 및 현금을 훔쳐 달아난 2…
[2018-05-18]민주당 수퍼바이저 탄생할까?
오렌지카운티에서 공화와 민주당 유권자들의 수는 거의 비슷하지만 주민들을 위한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는 OC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10년 동안 공화당이 장악해왔다. 현재 수퍼바이…
[2018-05-18]“주말에 다양한 무료 행사 즐기세요”
오렌지카운티 문화명소 코스타 메사에 있는 ‘시거 스트롬 센터(600 Town Center Drive)’ 야외 광장인 ‘줄리안-조지아지로스 플라자’에서 주말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2018-05-17]
물놀이의 계절 ‘나츠 소크 시티’ 개장
부에나 팍에 위치하며 오렌지 카운티를 대표하는 워터 팍 중 하나인 ‘나츠 베리 팜 소크 시티(8039 Beach blvd,)’가 오는 19일(토) 오전 10시 개장한다. 오는 9…
[2018-05-17]이태구씨, 한미노인회 소송, 명예훼손·직무 정지 가처분
이태구(전 한미노인회 수석 부회장) 씨가 OC 한미노인회(회장 김정진)를 상대로 명예 훼손 및 현 회장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을 OC 수피리어 코트에 최근 제기했다.이태구 씨는 …
[2018-05-17]
한빛 선교 봉사회 양로원 방문
한빛 선교 봉사회(회장 조영원)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30분 가정의 달을 맞아 애나하임에 위치한 선 마 양로원을 방문하여 시니어들을 위한 찬양 곡 및 고전 무용 등을 선사했…
[2018-05-17]연봉 16만 달러 넘어야 주택 구입
가주 부동산 중개인 협회(CAR)는 지난 15일 ‘가주 주택시장 보고서’를 통해 오렌지 카운티에서 전형적 기존 주택을 구입하려면 연 소득이 16만 7670달러 이상이어야 한다고 …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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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산과 마스크
연방 차원 총기규제 강화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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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문제 심각, 지속적 개선 요구해야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최대산유 부국이 왜 최빈국으로 몰락했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모시 적삼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히틀러 인종주의에 일격 가한 오언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미국 생물보안법
-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김광덕 칼럼] ‘파초선’ 권력과 네 개의 허들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우리 마음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지사별 뉴스
뉴욕일대 물폭탄 퇴근길 교통대란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연방정부 ‘AI 디지털 헬스케어’ 추진
워싱턴 한식 셰프들 한자리에…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하워드 카운티 학용품 무료 배포
마약중독 한인 등 3명 변사체 발견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이 자리한 애난데일 지역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본…
광복절 경축식 및 애국선열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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