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스테이트/로컬
월넛 틴센터 카운슬링
월넛 틴센터가 10대 및 부모들을 위한 카운슬링 행사를 연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월넛 틴센터(21003 La Puente Rd.) 건물에서 진행된다. 문의 (909)4…
[2009-05-14]한마음 봉사회 ‘장한 어버이상’
지난 11일 시상식 한마음 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지난 11일 오후 6시 할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제16회 장한 어버이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로 최덕근(85),…
[2009-05-13]‘어머니와 딸 패션쇼’ 성황
건강정보센터 주최 박용장목사 장학회선 참가 학생들에 장학금 OC 한인건강정보센터(소장 웬디 유)는 지난 9일 오전 11시 엠버시 스윗 호텔에서 120여명의 한인들이 …
[2009-05-13]그레이스 장 공예방 무료 강습회
그레이스 장 공예방은 14일부터 6월20일까지 크리스탈 비즈, 점토, 한지 종이공예 무료 강습회를 갖는다. 이번 강습회에서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이용해 휴대폰 고리(푸들…
[2009-05-13]체전 참가 기금모금 OC체육회 21일 골프
재미 대한오렌지카운티 체육회(회장 이 광)는 오는 21일 정오 라하브라에 있는 웨스트리지 골프클럽에서 ‘시카고 미주체전 참가 기금모금’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샷건으로…
[2009-05-13]식품위생관리사 학교
식품위생관리사 학교는 식품위생관리사 자격증 취득과 갱신에 관한 세미나를 17일 오후 2시30분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식품위생관리사 자격증은 모든 요식업소에서 구…
[2009-05-13]‘자유의 종’ 축제위원에 트리샤 현씨
세리토스 시의회는 지난 11일 짐 에드워드 시의원의 추천으로 한인 트리샤 현씨를 ‘자유의 종’ 축제위원으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세리토스 시에서의 한인 커미셔너는 7명이 됐다. …
[2009-05-13]“동심에 담긴 예쁜 풍경화들”
어린이날 기념 첫 대회임에도 성황 “어린이들의 동심이 그림으로 담겨졌어요” 세리토스 어머니봉사회(회장 정정숙)와 세리토스 한인협의회(회장 정진웅)는 지난 9일 5…
[2009-05-13]스탠튼시 파머스 마켓
스탠튼시가 파머스 마켓을 연다. 오는 6월1일 오전 9시부터 매주 열릴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과일, 채소, 화분 등이 판매되며 미술작품 등이 현장에서 전시 판매된다. 장…
[2009-05-13]풀러튼 서머 데이캠프
풀러튼시가 어린이들을 위한 서머 데이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6월15일부터 8월14일까지 힐크레스트팍(1155 N. Lemon St.)에서 열릴 예정으로 오는 29일까…
[2009-05-13]어린이 위한 봄 콘서트
라구나힐스시가 아동들을 위한 ‘칠드런스 스프링 콘서트’ 행사를 연다. 15일 라구나힐스 소재 ‘스탁포트’ 팍에서 열릴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주 멤버인 ‘더 해피 크라우드’ …
[2009-05-13]OC 통합교육구 연방 예산지원 받아
오렌지카운티 통합교육구가 연방정부로부터 발등의 불을 끌 수 있는 예산지원을 받게 됐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당초 예정대로 감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교육구는 이번 달 …
[2009-05-13]애나하임시 내달 3일 직업박람회
애나하임시가 잡페어를 연다. 오는 6월3일 애나하임 소재 ‘더 샵 앳 애나하임 가든 웍’(The Shop at Anaheim Garden Walk·321 W. Katella Av…
[2009-05-13]“가정의달, 가족 축제”
“작은 교회에 출석하는 자녀들을 위한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한 비영리단체와 OC내 5개의 교회가 공동으로 가족축제를 연다. 가정사역 전…
[2009-05-13]
저소득층 노인 무료 요가지도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무료로 요가를 가르치는 ‘실버에이지 요가 프로그램’을 만들어 2004년부터 샌디에고 23개 지역에서 6,000회 이상의 무료 요가교실을 운영해 온 노인이 있어…
[2009-05-13]한인회 “재정서류 공개하겠다”
법정소송은 진행 한인회를 상대로 한 소송이 또다시 제기돼 당초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샌디에고 한인회 임시총회가 큰 소동 없이 끝났지만 한인회를 상대로 한 법정소…
[2009-05-13]어머니날 야외 미사
어머니날을 맞아 야외미사를 봉헌한 SD 한인천주교회의 반영억 주임신부가 어머니께 달아 드리라며 꼬마들에게 카네이션을 나눠주고 있다. 700여 교우들은 이날 즉석 불갈비 등으로 점…
[2009-05-13]한인회장배 축구대회 16일 13개팀 참가
제18회 샌디에고 한인회장배 축구대회가 오는 16일(토) 오전 8시부터 노벨 애틀리틱팍에서 모두 1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청룡리그에는 소망교회, 한빛교회 A팀, …
[2009-05-13]한미인권연구소 14일 정기월례회
한미인권연구소 SD지회(회장 김병대)는 내일(14일) 오후 7시 서울정에서 5월 정기 월례회를 연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주택구제 프로그램과 부동산 융자제도 …
[2009-05-13]UC샌디에고 등록금 8,720달러로
최근 UC 평의회가 9.3%의 등록금 인상을 최종 의결함에 따라 UCSD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올 가을학기부터 662달러가 인상된 연간 8,720달러의 등록금을 내게 되며 기숙사…
[2009-05-13]
- 1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3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4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5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6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7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8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9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0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11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2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3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4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5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7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8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9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20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1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2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3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5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6
‘Joy of Graduation Short… - 27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28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9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30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