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스테이트/로컬
SD 한인천주교회 14일 사랑의 바자
SD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반영억)는 오는 14일(토)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랑의 나눔 잔치 바자’를 연다. 성전 건축기금 마련과 가난한 이웃돕기의 일환으로 열리는…
[2009-03-11]OC·SD 평통 독립 축하 만찬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지역협의회 독립 축하 만찬회가 지난 6일 산동반점에서 열려 OC·SD협의회가 조국 통일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하기를 기원하며 샴페인으로 축배를 들고 축하 …
[2009-03-11]주택차압 방지 박람회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이용일)는 오는 28일(토) 오후 1~3시 한인회관(7750 Dagget St. #210, SD)에서 ‘주택차압 예방 박람회’를 개최한다. SD 한인회는 …
[2009-03-11]미주양궁협회 OC서 발족
내년부터 미 전국에 타민족 선수들도 참여 양궁 인구의 저변확대와 우수한 꿈나무 양궁 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해 미주양궁협회(회장 박기홍)가 오렌지카운티에서 발족됐다. …
[2009-03-10]한인여학생 웅변대회 1위
오렌지카운티 지구 라이온스 클럽이 주최한 지역 학생 웅변대회에서 한인 여학생이 우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애나하임 에스페란자 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샤론 공…
[2009-03-10]글사랑모임 장칠봉씨 강연회
오렌지 글사랑 모임은 오는 12일 오후 7시 정찬열 보험 사무실(9681 Garden Grove Blvd. #200)에서 수필가 장칠봉씨를 초청해 ‘나의 칼럼 쓰기’라는 주제로 …
[2009-03-10]조재길 시의원 11일 부시장 취임
세리토스시는 11일 오후 7시 시의회에서 브루스 배로우스 시장, 조재길 부시장 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취임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센터 시에라룸에서 축하…
[2009-03-10]위트니 한인학부모회 세미나
위트니 한인학부모회(회장 최형술)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위티니 고교 다목적 룸에서 김순진 교육학 박사(밴나이스 고교 카운슬러·사진)를 초청해 교육 세미나와 기금모금 디너파티를…
[2009-03-10]천연비누·화장품 교실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 천연비누·천연화장품 강좌가 16일 신설됩니다. 천연생활용품 제조회사인 Summer Soap의 전문가들이 강의합니다. 음식이나 피부용품이나 천연재료가…
[2009-03-10]빈 아파트 늘고 렌트 하향세
4.5% 머물던 공실률 7.3%로 크게 올라 시크릿 디파짓도 내려 넓은 아파트로 이주를 위해 오렌지카운티 및 치노힐스 지역의 각 아파트 시세를 알아본 한인 이모(35)…
[2009-03-10]UC어바인 새병동 오픈
오렌지카운티의 대표적인 종합병원 시설인 UC어바인 메디칼 센터가 9일 약 4억달러를 들여 지은 새 병원 병동을 오픈했다. 오렌지시에 위치한 기본 병동에 추가로 설치된 UCI…
[2009-03-10]남가주 가스펠교회 봄철 부흥회 개최
남가주 가스펠교회(담임목사 신동호)는 13(오후 7시30분), 14(새벽 시, 오후 7시), 15일(오전 8시, 오전 11시30분, 오후 7시) 3일동안 유무길 목사(상항반석교…
[2009-03-10]OC한인교회 6,500달러 전달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담임목사 남성수)는 지난 8일 교회에서 OC 한인회, 웨스트민스터 경찰국, 소방국, 가든그로브 경찰국, 두렙분 장학회 등 6개 기관에 6…
[2009-03-10]주택 외벽 색깔 제한 않기로
라팔마시 주택 건물 소유주들은 앞으로 자신들의 소유하고 있는 주택 건물의 외장 색을 시 정부와 상관없이 자신들의 임의로 고를 수 있게 됐다. 라팔마 시의회는 지난 5일 있었…
[2009-03-10]대학 캠퍼스 금연 확산
봄학기부터 시행 샌타애나 커뮤니티 칼리지(SACC)와 샌티아고 캐년 칼리지(SCC)가 캠퍼스 대부분 지역 내 금연령을 내렸다. SACC와 SCC측은 최근 지정장소를…
[2009-03-10]“온가족 즐길수 있는 한마당”
다민족 각종공연과 관공서 홍보 부스 태권도와 전통무용 등 한국문화도 볼거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제7회 풀러튼 시민축제’(7th Annual Faces of …
[2009-03-09]한인 활약 트로이고 과학경시대회 우승
풀러튼의 명문 트로이 고등학교가 최근 헌팅턴비치 골든웨스트 칼리지에서 20개 고교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과학경시대회 지역 예선에서 21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한인 대니…
[2009-03-09]무료 피부암 검사
풀러튼 시니어 멀티서비스 센터(340 W. Commonwealth Ave.)는 노약자를 위한 무료 피부암 검진행사를 연다. 행사는 오는 17일 오전 8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2009-03-09]노약자 위한 버스이용 안내
풀러튼 교통국이 노약자를 위한 버스 이용 안내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풀러튼 시니어 멀티서비스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진…
[2009-03-09]“농장 직송 야외시장”
풀러튼시가 풀러튼 야외마켓(사진) 행사를 개최한다. 풀러튼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8시30분까지 열리며 오는 4월 2일부터 10월까지 계속된다…
[2009-03-09]
- 1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3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4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5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6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7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1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2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13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4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5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6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17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8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9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20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21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22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3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24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5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26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2 - 27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28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29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30
장동혁, ‘조희대 회동설’에 “與, 반헌법적…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