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이스터 릴리’만개
16일 부활주일을 맞이해 타운 내 꽃집에 ‘부활절 백합’(Easter Lily)이 만발하다. 달걀, 토끼 등과 함께 부활절을 기념하는 백합은 ‘순결’이라는 꽃말처럼 미와 선을 상…
[2006-04-12]관광 가이드 ‘무임금’‘법의 심판대’올랐다
전직 가이드 50여명 한인·삼호관광 상대 체임 지급 집단소송 회사 “팁으로 고소득” 여행의 길잡이인 가이드는 여행사에 소속된 직원일까? 부동산 에이전트처럼 독립된 사업자일…
[2006-04-12]“FBI서 일하세요”
연방수사국(FBI)은 11일 오전 11시부터 USC에서 취업설명회를 열고 대학생들에게 FBI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인 대학생이 FBI 소개 책자를 보며 안내…
[2006-04-12]도산우체국에 걸린 도산 기념우표 액자
본보가 도산 우체국이 지난해 기증 받은 도산 기념 우표 액자 전시를 7개월 넘게 미뤄왔다고 지적하자 우체국이 액자를 설치했다. 지난해 8월15일 광복 60주년 기념으로 1944년…
[2006-04-12]사설 경비원 노조 설립
사설 경비원 노조가 탄생했다. 11일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 노조 SEIU 관계자 등은 시장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운타운 LA에 많은 고층건물을 소유한 ‘맥과이어 …
[2006-04-12]LA시 자체 ‘안보전담반’가동
독자적으로 대테러 정보 수집·분석·대응 가능 연방정부가 주도하는 국토안보 정책에 의존하던 LA시가 독자적인 ‘안보전담반’을 가동한다. 11일 LA시의회는 시장실이 입안…
[2006-04-12]“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15일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57주년 기념식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재미해병 전우회 서부연합회(회장 안광희)는 15일 오후 7시 LA한미교육원(680 Wilshire…
[2006-04-12]장애인 사랑의 마당 축제
남가주 밀알 선교단과 사랑의 마당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6일 오전 11시~오후 4시 세계비전교회에서 제12회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마당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8세…
[2006-04-12]남문기씨 자서전 출판기념회
뉴스타부동산 남문기 회장의 자서전 ‘미국을 울린 한마디, 잘 하겠습니다’ 출판 기념회가 20일 오후 6시30분 다운타운 윌셔그랜드 호텔 퍼시픽 볼룸에서 열린다.
[2006-04-12]
LA카운티 14개 도시 시장-시의원 선거 실시
11일 LA카운티 14개 도시에서 시장 및 시의원 등을 새로 뽑는 지방선거가 일제히 실시됐다. 이날 롱비치에서는 임기 제한으로 공석이 되는 시장 선거가 5명의 후보가 출마한 …
[2006-04-12]남씨 종친회 모임
남씨 종친회(회장 남경한)는 15일 오후 6시 아담스 대학(3550 W. 6th St. LA) 강당에서 종친회 모임을 갖는다. 회비 20달러. (562)572-7780
[2006-04-12]연세 유학생의 밤 90여명 참석 성황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권기상)는 지난 8일 가든스윗 호텔에서 ‘연세 유학생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UCLA 등 UC 계열과 USC 등 남가주 사립대학에 재학…
[2006-04-12]청소년 미술전시회
비영리 교육기관인 ‘인터내셔널 퍼포밍 아츠 아카데미’(IPAA)는 24일 오후 8시~9시30분 파크 라브레아 액티비티 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에 출품할 작…
[2006-04-12]
우리는 동호인‘한인 스포츠 클라이밍’
아찔 절벽 맨손으로 타죠 절벽 위 조그만 바위틈에 초크가 잔뜩 묻은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체중이 실리자 손가락은 끊어질 듯 아파 온다. 하지만 고통스러워 할 겨를도 없다. …
[2006-04-12]
“와! 봄방학이다”
LA통합교육구, 순차적 시작 여행등 계획 세워 보람있게 “와, 봄방학이다” 부활절을 앞두고 이번주부터 LA 통합교육구를 포함한 남가주 대부분의 학교에서 순차별 봄방학이 시…
[2006-04-12]
티화나 김용학씨 납치 사건
“납치범 5명 모두 친척관계” 10년전 일본인 납치후 외국인으로는 처음 사건 발생 인근 현대·삼성등 한국기업 위치 작년 연이은 떼강도 피해로 치안 강화 요청 멕시코 당…
[2006-04-12]듀크대 농구부 흑인여성 성폭행‘인종갈등’번지나
백인선수 46명 ‘DNA 불일치’불구 피해여성 재학 센트럴대학과 주민들은 ‘백인학교’뿌리깊은 반감, 계속수사 요구 듀크대학 농구부 선수들의 흑인 여성 윤간 의혹과 …
[2006-04-12]유럽 금성 탐사선 ‘비너스 익스프레스’발사 5개월만에 ‘궤…
지난해 11월 발사된 유럽의 금성 탐사선 비너스 익스프레스호가 5개월간의 비행 끝에 마침내 11일 오전 7시17분(세계표준시) 금성 궤도에 진입했다고 BBC 뉴스가 보도했다. …
[2006-04-12]‘가정폭력’ 보호 대상 애완동물도 포함
메인주, 첫 법제화 가정폭력으로부터 가족 구성원을 보호하는 데 주로 적용되는 법원의 보호명령에 따라 애완동물도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메인주에서 사상 최초로 배우자 중 …
[2006-04-12]인터넷 음란행위 고교교감도 적발
미성년자 유혹 함정걸려 국토안보부 고위관리에 이어 고등학교 교감이 인터넷 음란행위에 대한 함정수사에 적발돼 망신을 당했다. 고등학교 교감을 지낸 스티븐 루빈스타인은 11…
[2006-04-12]
- 1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2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3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4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5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6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 7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8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9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10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1‘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 12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3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5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16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7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8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19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0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1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2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23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24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5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2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7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28
미등록 기획사 의혹…경찰, 강동원·씨엘 수사… - 29
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 30
Overseas Tourists Shying…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