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UC어바인 설날축제 멋진 전통문화 뽐내
한인등 아시안 500여명 참여… 태권도, 사물놀이등 선봬 5일 오전 10시 UC어바인 학생회관에서 열린 ‘설날맞이 축제’(Lunar New Year Festival)는 미국…
[2003-02-06]위락단지개발 다시 점화
GG시, 400에이커에 유명식당·호텔 신축 가든그로브시의 하버 블러버드 인근을 관광용 위락단지로 재개발하려는 계획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시 당국은 지난해 6월 이 프로…
[2003-02-06]샌타애나 리콜 선거현역 교육위원 추방
4일 나비토 로페스 샌타애나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의 주민소환(recall)을 위해 실시된 선거에서 찬성 70.6%, 반대 29.4%로 로페즈가 상실할 교육위원직을 로브 리차드슨이 …
[2003-02-06]“시소유 나무 뿌리가 내집에 피해주는데…”
시정부 수수방관에 한인 분노 가든그로브 소재 주택(11041 Jerry Ln.)에 살고 있는 한인 차정훈(69)씨는 집앞 화단 바로 밖에 있는 가로수 두 그루 때문에 시정…
[2003-02-06]100만달러 이상 고급주택 작년 거래량 최다
지난해 오렌지카운티 내 100만달러 이상 고급주택 매매건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부동산 연구회사 데이터퀵이 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2년의 고급주택 거래건수는 1,8…
[2003-02-06]OC 교사 수준 높아
한 대학 교수가 주 일원 교사들에 대한 평가보고서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교사들의 질이 상당히 괜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발표에 따르면 주 전체 교사들 가운데 …
[2003-02-06]애나하임 도서관, 확장계획 무산
주예산난으로 애나하임 중앙도서관 확장 계획이 주 정부 예산난의 여파로 시 재개발 에이전시에 1,090만달러의 손실이 예상되면서 무산됐다. 시는 한달 후쯤 시청 건너편 도…
[2003-02-06]조화유 생활영어 I am a movie buff.
1월 26일 쌘디에고에서 열린 37회 Super Bowl(프로 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플로리다주의 탬파 베이 버캐니어즈 팀이 캘리포니아주의 오클랜드 레이더즈 팀을 누르고 이…
[2003-02-06]삼박자 일분 생활영어 Phone Conversation
E-> A: She stepped out for a minute. B: When do you expect her back? S-> A: Sa…
[2003-02-06]한국정부 2억원 지원 우정의 종각 대대적 보수
밝은미래재단도 시관할 부서와 협의, 본격 활동 종 부식제거·기와 복원 3-4개월 작업 관리위에 잔 서씨 파견 보수 보존 논의 태평양을 굽어보는 샌피드로 언덕 위에 위…
[2003-02-06]한국 외국어대 우수학생 LA방문
남가주 동문회 초청받아 해마다 모교 수석입학생을 단기 연수 형태로 미국에 초청하고 있는 한국 외국어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김선자)는 5일 2002학년도 외국어대 우수입학생…
[2003-02-06]“경쾌한 음악에 맞춰 체조를…”
김숙자 이대 체육과 교수 “현대병은 생활 습관의 불균형에서 옵니다. 매일 경쾌한 음악에 맞춰 운동을 하면 심신이 새로워지지요.” LA한국문화원(원장 임병수) 초청으로…
[2003-02-06]게시판
기독한의협 무료진료 미주 기독한의사협회(회장 엄한광)는 1일 밸리한인장로교회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한방진료, 침술치료, 혈압 및 혈당검사를 무료로 실시…
[2003-02-06]LA카운티 병원 폐쇄 모면
연방정부 2년간 1억5천만달러 추가지원 심각한 적자운영으로 두 개의 카운티 병원이 아예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렀던 LA카운티 병원 시스템이 연방 정부의 긴급 수혈 결정으로 …
[2003-02-06]“실종 아내의 차 팔고 집까지 매물로…”
임신 8개월의 몸으로 지난해 크리스마스 전날 실종된 채 아직도 행방이 묘연한 라시 로차 피터슨여인의 가족들이 5일 모데스토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리시의 남편 스캇 피터슨을 맹비난했…
[2003-02-06]“시한부 환자 마리화나 쓸수 있다”
샌디에고 시의회 캘리포니아주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시킨 로컬 도시가 15개가 넘는 가운데 샌디에고 시의회도 4일 불치의 시한부 환자들의 마리화나 사용을 허가하는 …
[2003-02-06]피살 여배우 클락슨은…
선셋 유명업소 마담생활 A급스타 재도약 꿈꿔 극중 위험한역 대역없이 거뜬 ‘열정적이고 좋은 배우’칭송 먼로의 섹시미 연출 모델 홍보 전설적 음반 제작자로 청소년 …
[2003-02-06]포스터홈 어린이 유아원서 실종
포스터홈에 위탁된 5세 어린이가 4일 데이케어 센터에 맡겨진 사이에 사라져 경찰이 친모에 의한 납치행위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5일에는 지역적 아동경보 시스템이 발동되었으며 주민…
[2003-02-06]탤런트 모간 거리미화 캠페인 재개
TV 탤런트와 쇼 사회자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셀리 테일러 모간(사진)이 UCLA 캠퍼스 인근의 거리 청소 및 미화 캠페인에 최근 다시 돌입했다. 그녀는 부모가 1950년대에…
[2003-02-06]엔론 전간부 가주전력시장 조작시인
대기업 연쇄 회계부정 스캔들의 진원지인 엔론사의 한 전직 간부는 4일 캘리포니아주 전력시장을 조작한 적이 있음을 시인했다고 연방 법무부가 밝혔다. 연방기관에 허위로 구두 및 문…
[2003-02-06]
- 1
LA 공원서 軍동원 이민자 단속 작전… 2 - 2
캠프 참가 어린이 27명 주검으로… 텍사스 … - 3
訪美 중 트럼프 서한 받은 韓고위당국자들, … - 4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 ‘내달 1일까지 연장… - 5
美 “車·철강·알루미늄 등 품목관세 … 1 - 6
![[전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13740685.JPG)
[전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 1 - 7
트럼프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까지···TV광… - 8
저커버그 스레드, 2년 만에 머스크 … 1 - 9
트럼프-네타냐후, 백악관 비공개 회동서 가자… - 10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 1
- 11
트럼프 “韓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세 … - 12
윤정수, 드디어 장가간다..12세 연하 필라… - 13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에 테슬라 주… - 14
우리가락한국문화예술원, 제23회 세계 한국 … - 15
하니 “왜 굳이 가시밭길을.. “양재웅과 결… - 16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2 - 17
트럼프, 韓고위급 방미 중 관세서한…한미 ‘… - 18
시애틀 미국서 3번째로 이사 많이 한다...… - 19
韓정부, ‘트럼프 서한’에 “8월1일까지 관… - 20
‘엔비디아 투자’ 코어위브, 비트코인 채굴 …
- 21
뉴욕증시, 관세 서한이 불 지핀 불확실성…동… - 22
한인고교생 졸업식서 명연설...카미악고 총학… - 23워싱턴주 33만명 건강보험 상실 위기...트럼프 감세법 통과에 밥 퍼거슨 주지사 “악법중 악법”
- 24
트럼프, 관세 서한 일일이 SNS 공개…백악… - 25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 26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 27
Z세대 구직 ‘하늘의 별 따기’… ‘학위 회… - 28[주말 에세이] 맥도날드와 무인 라면집
- 29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30
손님 가득한 시애틀 피자가게로 SUV 돌진.…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