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교육
>교육
새해를 맞아 학부모님께
제가 해마다 학부모님들께 상기시키는 메세지는 자녀를 남의 자녀와 비교 하지마세요.1. 자녀를 자녀와 시간을 다르게 해서 비교하세요. 예를 들면 “작년에는 책을 많이읽더니, 너가 …
[2022-01-10]
대입원서 접수한 뒤 해야 할 일
전국의 12학년생들에게 지난 몇 달은 숨가쁜 레이스의 연속이었을 것이다.조기전형과 정시지원 대입 원서들을 쓰고, 교정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가다듬느라 숨 돌릴 틈이 없었다. 모든…
[2022-01-10]
“실천 가능한 새해 결심 작성이 대입 성패를 좌우”
새해를 맞이하면서 빠지지 않는 것이 새해 결심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에서 2021년이 지나고 2022년을 맞이했다. 조금 수그러드는 것처럼 보였던 코로나…
[2022-01-03]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입시 지원을 할 때 대부분의 대학에는 공통에세이 이외에도 써플리먼츠(supplements) 이라고 불리는 학교별 에세이들이 있다.그중 가장 일반적이며 공통적인 질문이 “왜 이 대…
[2022-01-03]
전국 곳곳 ‘스몰 칼리지’, 작지만 명문대 못지않은 명성
미국에는 수 천 여개의 대학이 있는데 이중‘스몰 칼리지’라 불리는 곳들이 있다. 명칭처럼 주립대나 사립대와 다르게 학생수도 적고 아담한 캠퍼스를 갖고 있는 작은 대학들이다. 하지…
[2022-01-03]
과외활동과 리더쉽
서니 오 YES-FLEX Prep 원장리더십 경험은 무엇을 의미하며 지원서에는 어떻게 보여지게 될까?대학 지원에 있어 리더쉽의 정의부터 살펴보자. 리더쉽이란 학생이 주도권을 가지…
[2022-01-03]
내년 가을학기 대학지원자 역대 최다 전망
2021년 가을학기 대학입시에서 팬데믹의 영향으로 테스트 옵셔널 정책이 확산하면서 탑 대학 지원자 수가 크게 늘었다.지원자수가 치솟으며 합격률은 곤두박질치는 현상이 나타났다.콜게…
[2022-01-03]
No to homosexuality, but Yes to“…
-The movie Farewell My Concubine can light up a different perspective of understanding queer in hom…
[2021-12-27]“12학년,‘끝’이라는 생각의 방심은 금물”
2022년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학업을 이어간 12학년생들은 4년간의 고교 생활 중 단 한 학기만을 남겨 놓게 됐다. 어려운 상…
[2021-12-27]
제대로 알고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 ‘업’, 신속한 지원 관…
대입 지원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전형 중에는 정시와 조기 이외에 롤링 어드미션(Rolling Admission)이 있다. 롤링 어드미션은 일부 대학들이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일반…
[2021-12-27]
WINTER HOLIDAYS, 2021
겨울 성탄절과 연말에는 가족, 친척, 친구들과 기쁨을 나누고 서로의 인간미를 새롭게 하고 서로를 돌보는 때입니다. 우리들의 가족과 우리문화의 특별한 추억을 다시만드는 시즌입니다.…
[2021-12-27]
대학 조기 졸업의 장단점
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은 눈이 번쩍 뜨이는 4년 간의 경험이다.새롭게 만날 흥미로운 사람들부터 여러 수업을 통해 얻게 될 방대한 지식까지, 많은 사람들은 직업 기회와 더불어 인생에…
[2021-12-27]
“현명한 과외활동 선택이 대학 합격 효율성 극대화”
명문대 입학을 원하는 학생 대부분은 높은 GPA와 SAT 점수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를 위해서 본인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과외활동의 역할…
[2021-12-20]
정시 지원에서 합격 기회를 꽉 잡자
■정시 지원에서 합격 기회를 꽉 잡자조기지원(early decision, early action) 입시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지원한 대학으로부터 고대하던 합격 통보를 받은…
[2021-12-20]
듀얼 프로그램
듀얼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아직 고등학교에 재학하며 동시에 대학 과정을 수강하고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대학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다.듀얼 …
[2021-12-20]
대학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숫자들
대학에 지원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대학의 합격률, 유지율, 수업 규모 등 몇 가지 통계 자료를 접하게 된다.이들 숫자가 실제로 어떤 정보를 담고 있는지 불명확하기 때문에 종종 헷…
[2021-12-20]
STEM 전공 경쟁 갈수록 치열, 적성·취향 고려 최우선
대입 지원자들 사이에는 취업이 유망하고 전망이 밝은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 관련 전공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2021-12-13]
Art: Not Just a Hobby but a Life…
Art is a method of expression that people have been using since the beginning of time. Although the…
[2021-12-13]
영재교육(Gifted Education)
제가 지난 40여년간 미국 교육계의 화제(issues), 경향(trends), 초점(focus), 교육 연구결과 등을 공부하고 경험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영재 교육과 영어 교육…
[2021-12-13]
늘어난 지원자, 미소 짓는 대학들
내년 가을학기 대학 지원자 수가 크게 늘었다. 이 때문에 대학 관계자들의 표정이 밝아졌다.아직 이르기는 하지만 최근 공개된 대학 입학원서 ‘커먼앱’(Common App)의 데이터…
[2021-12-13]
- 1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7 - 2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 1 - 3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 - 4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 5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 1 - 6
한인타운 ‘우후죽순’ 노점상들 버몬트… 1 - 7
최현우, ‘13억’ 로또 1등 예언 적중에 … - 8
‘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대법원 간다..검… - 9
론스타와 ‘13년 국제소송전’ 마침표… ‘배… - 10
오늘도 해결사! 이강인 환상 크로스→이태석 …
- 11
“첨단기술 노린 중국, 미국에 지난 24년간… - 12
‘한채영 닮은꼴’ 28기 영숙 “반복되는 오… - 13
‘수술→FA→48G 출전→또 FA’ 김하성,… - 14
‘쯔양 협박’ 구제역, 수감 중 방송 은퇴 … - 15
김건희특검, 내일 ‘마지막 수사기간 연장’ … - 16
정용진,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美방문 환영행… - 17
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 1 - 18
韓 대통령실 “UAE 150억불 방산… 1 - 19
中, ‘日총리 발언 철회’ 요구에 日 거부…… - 20
대형유통점 홈디포 연간 실적전망 하향… “소…
- 21
서예지, 가스라이팅→학폭 논란 후 복귀 준비… - 22
‘사의표명’ 정진우 중앙지검장 “논란 속에 … - 23
구글, 차세대 AI ‘제미나이3’ 출시…검색… - 24
구글 피차이 “AI 버블 터지면 면역있을 회… - 25
도요타, 미국 내 하이브리드車 생산 확대… … - 26
클라우드플레어 장애…챗GPT·X 등 다수 한… - 27
[LA 지역 샤핑 명소 10] 럭서리… 1 - 28
아내 ‘냉동인간’ 만들더니 돌연 “혼자살기 … - 29
우편요금 또 오른다 내년초 최고 7.… 1 - 30
오바마케어 대체 ‘트럼프케어’ 나오나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