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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탐구심배양’ 고교 ‘실험중심’
연방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전국교육향상평가(NAEP)에서 하이테크의 본고장 캘리포니아주 학생들의 과학성적이 꼴찌를 기록했다. NAEP 과학부문에서 가주 4학년생들은 300점 만점에…
[2001-12-03]초 중학교서 큰 호응
LAPD가 주최하는 마약예방교육프로그램 ‘D.A.R.E.’(Drug Abuse Resistance Education)가 많은 초·중학교에서 인기리에 시행되고 있다. ’데어’(…
[2001-12-03]고교성적상위 4%이내 ‘UC진학’ 프로 성공적
지난해에 이어 시행 2년째인 UC계열대 ELC(Eligibility in the Local Context)프로그램에 대한 가주 공립고교들의 참여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ELC…
[2001-12-03]차번호판 디자인 공모
어브 웨슨(민·47지구) 가주하원 의원실에서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9·11테러희생자추모 특별자동차번호판 디자인을 공모한다. 이 공모전에는 가주 908개 고교에서 예선심사를 거친 …
[2001-12-03]"SAT보다 GPA 점수에 달려있다"
소수계 학생들의 대학에서의 성공적인 학업성취여부는 SAT I 점수보다 고교평점(GPA)에 달려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UC데이비스 미생물학과 머나 비야레호 명예교수팀이 …
[2001-12-03]매그닛 신청서 우송
LA통합교육구는 매그닛(Magnet) 프로그램 안내서 및 신청서 ‘초이시즈’(Choices)를 12월3∼7일 사이 각 가정에 우송하고 10∼14일 주간엔 각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
[2001-12-03]매그닛 프로그램(Magnet Program)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매그닛(Magnet) 프로그램 안내서와 신청서 ‘초이시즈’(Choices)가 LA 통합교육구 재학생 부모님들께 우송되며 또 각 학교에 배부된다. 올해의 일정은…
[2001-12-03]겨울방학을 알차게
벌써 12월이군요. 가을에 신학년도를 시작한 후 너무 빨리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바쁜 시간인 겨울방학 때는 가족들과 한해를 보내며 추억을 음미하는 시간을 마련하세요. 아이들이 너…
[2001-12-03]미국의 대표적 법률회사
지난주 칼럼에는 미국의 대표적 Law School들의 입학 경쟁률에 관하여 기재하였다. 이 칼럼에는 미국에서 손꼽히는 법률사무소(law firms)에서 일을 하고 있는 변호…
[2001-12-03]공부를 잘 못하는 영재(III), Gifted Under-…
이번 주에도 지난 두 주에 이어 똑똑하면서도 자기 능력만큼 공부를 못하는 영재(gifted under-achievers)들에 대하여 계속 다루려 한다. 그들의 특징은 지난 …
[2001-12-03]포괄적 평가...성적 여전히 중요
UC입학사정 개정안이 15일 UC평의회를 거쳐 채택됐다는 기사가 나가자 학부모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UC측은 16일 총장 웹사이트를 통해 ‘자주 거론되는 질문’(FAG…
[2001-11-26]정기적 상담통해 학교생활 도움받아야
미국의 중·고등학교에는 담임이 없는 대신 각 학과목 교사 외에 카운슬러들이 있어 학생들을 관리·지도한다. 카운슬러 시스템은 문자 그대로 카운슬러가 학생 또는 학부모와의 상담을 통…
[2001-11-26]조사 어떻게 실시됐나
남가주 한인 청소년들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두레젊은이운동’(Doorae for Young People)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11월16일자 본보 1면 보도)는 그동안 막연하…
[2001-11-19]58% "비한인 이성교제, 부모 개방적"
▲누구와 함께 살고 있는가? ①양친부모(85.2%) ②한명의 친부 또는 친모(7.6%) ③친부+계모 또는 친모+계부(1.7%) ④친부+계모+이복형제 또는 친모+계부+…
[2001-11-19]부모-교사 컨퍼런스
매년 11월이면 전통수업제 학교마다 ‘학부모-교사 상담의 날’(Parent Conferences)이 마련된다. 새학기 내용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가을학기 초의 ‘백 투 스…
[2001-11-19]고교 중퇴율 30년간 같은 수준
지난 30년간 전국 고교중퇴율은 변화없는 고정된 수치를 보여왔다고 연방교육부가 발표했다. 15일 연방교육부 국립교육통계센터(NCES)가 발표한 ‘2000년도 미국 중퇴율’…
[2001-11-19]재능교육 수학 올림피아드 시상식
지난달 전국적으로 열린 제8회 재능교육 수학 올림피아드 서부지역(지사장 최운호) 시상식이 10일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각 학년별 수상자는 1∼3등까지 총 25명이었으…
[2001-11-19]UC편입 가이드 전화주문 가능
올해부터 캘리포니아내 108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UC전학 가이드’를 받아볼 수 있다. 2002학년도 UC전학희망자를 위한 새 ‘UC전학 가이드’에는 기본 입학조건, 필수과목,…
[2001-11-19]’추수감사절은 한국의 추석’
’추수감사절은 한국의 추석’-행콕팍 초등학교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한국의 추석을 소개하는 행사를 지난 16일 가졌다. 한인 어린이들이 다수 재학중인 이 학교는 매년 추수감…
[2001-11-19]부모가 본 보이는 가정교육이 중요
초등학교 때는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칭찬 받기를 즐겨하여 말을 잘 듣고 심부름도 잘하던 자녀들이 보편적으로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심부름을 귀…
[200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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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첫 통화… “양국 만족할 조속한 … - 8
前주한미국대사 “DJ의 對일본 접근 李대통령… - 9
‘트럼프-머스크 격돌’로 폭락했던 테슬라 주… - 10
이미 수십억 들어갔는데… 가주 고속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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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오버스테이’ 불체 단속도 강화 - 14
행운의 동전, 예감, 그리고 가족들의 따뜻한…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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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도 트럼프·머스크 불화 관전… “싸우지…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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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실장 김용범·경제성장수석 하준경·재정기획…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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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나도 미국산 BMW 탄다”…수출… - 25오버스테이 집중단속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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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노르망디 작전처럼…우크라전 종식… - 27[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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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원내대표 경선, 김병기·서영교 ‘친명 … - 29
한인 2세 웨스트포인트 최우등 졸업 - 30잠자는 401(K) 규모만 2조달러… ‘되찾을 수 있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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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오버스테이 집중단속 나선다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한국 AI 스타트업과 SF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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