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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수평적 관계로 많은 대화 땐 표현력 향상
한인학생 가운데 실력은 우수한데 자기 표현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미국의 교육방식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토론하는 가…
[2016-10-31]
고교 4년간 학년별 로드맵 만들어라
초등학교나 중학교 성적은 대입에 반영되지 않지만 고등학교 성적은 대입에 반영된다고 보면 된다. 9학년 성적도 대입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10학년부터는 대부분의 대학이 성적…
[2016-10-31]
A Comparison of the Environmenta…
Donald Trump’s and Hillary Clinton’s political agendas about the environment could not be more diff…
[2016-10-24]
Probable Cause
Every day, more than three million students attend high school across the US, putting more burden o…
[2016-10-24]
The Problem: Pence Doesn’t Defen…
Vice president candidates Tim Kaine, Hillary Clinton’s VP, from Saint Paul, Michigan and Michael Pe…
[2016-10-24]
Mike Pence debates well, but wil…
Boosting morale for the GOP after the first debate, Republican Governor Mike Pence won the recent V…
[2016-10-24]
성공적인 대학진학은 재정보조와 비례할 수 있어
올 가을에 에모리 대학에 거의 전액의 재정보조를 받고 편입하는 정양은 그 동안 비거주자학비가 적용받는 주립대학에 재학해 왔었다. 그 동안 많은 고생을 하며 큰 학비부담으로 고생하…
[2016-10-24]학생들 장점을 축하합시다
가을이면 교육국마다 학교마다 날짜가 조금씩 다르겠지만 학부모와 교사들의 면담(Parent Conferences) 기간이 옵니다.교사와 학부모가 다같이 학생들의 “장점을 축하하고 …
[2016-10-24]
Core(핵심-영어 그리고 수학)과목의 중요성
학생들을 상담할 때 부모들로부터 흔하게 듣는 comment가 “우리 아이는 분명히 이과” 라거나 혹은 “문과 일거예요” 같은 코멘트이다. 그리고 이런 부모님들은 대학 전공을 결정…
[2016-10-24]
대학 프렙코스 성적 ‘매우 중요’80% 차지
대학 입학사정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지는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최대 관심사이다. 소위‘포괄적 입학사정’ 시스템에 맞춰 학업과 과외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우리…
[2016-10-24]
“의미 있는 추천서를 받자”
학생들은 대학진학 지원자로서 추천서에 관해 어떤 점을 알고 있어야하는 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 사립대를 지원하든 주립대를 지원하든 지원자는 추천서가 필요하다. 지금이야말로 지원…
[2016-10-24]
“민족음악 통해 2세들 정체성”
한인 2세들에게 한국음악교습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길러주고 한국문화를 계승해주는 발표회가 열려 화제다. 지난 18일 한국의 무형문화재 34호인 강령 탈춤 해외전승자인 강…
[2016-10-24]에세이는 지원서 작성 후 쓰는게 효과적
올해부터 UC 에세이가 Personal Statement에서 Personal Insight로 바뀌었다.특히 올해 새로 바뀐 UC 어플리케이션의 에세이는 8개의 토픽 중에서 4개를…
[2016-10-24]
성장배경·경험 등 보여주려면 에세이 활용
1. 계정 만들기학생들은 대부분 자신이 이메일 계정을 만들어 사용한다. 일부 학생들이 만들어 쓰는 이메일 주소는 대입 원서에 기입하기에 부적절할 수도 있다. 따라서 원서에 써넣기…
[2016-10-24]
‘입시병’ 자녀 질책은 금물… 대화·격려가 우선
이제부터 본격적인 입시철이다. 내달이면 UC 입학원서를 제출하고 사립대학의 원서제출도 하는 등 본격적인 입시시즌이 다가온다. 입시철이 절정에 이르면서 많은 수험생들과 가족들이 입…
[2016-10-24]
희망 전공 고려않고 캠퍼스 선택 땐 후회
올해도 UC 입학지원서가 8월1일부터 공개된 가운데 11월1일부터 3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UC 계열은 9개의 학부 캠퍼스를 통해서 700여개가 넘는 다양한 전공을 제…
[2016-10-24]
재정보조를 알면 대학이 보인다-FAFSA & CSS Pro…
미국은 교육의 선진국이라고 한다. 그 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미국은 교육시스템 자체가 전인적인 교육을 목표로 합리적으로 주어진 모든 혜택을 누구나 균등히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
[2016-10-17]
학부모들의 잦은 질문들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세미나를 할 때마다 세미나의 제목이나 장소 여하를 막론하고 한국 학부모들이 항상 궁금해 하는 점들이 있고 자주 나오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2016-10-17]
대학 유형별 선발성향 및 지원자 유형별 대비
조만간 수시 지원이 마감되고, 지원결과는 멀지 않은 미래에 확인할 수가 있다. 그러나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지원준비를 하기에 앞서, 학생은 자신이 어떠한 유형의 지원…
[2016-10-17]
Clowns: The Icon of Terror
Lately, the country has been terrorized by constant pranks and threats from people dressed as clown…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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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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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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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늘부터 일부 개방
“관세로 전쟁 멈췄다”…트럼프, 태국·캄보디아 재충돌에 개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 언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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