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개의 찬란한 태양’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미국작가 할레드 호세이니가 쓴 소설이다. 몇 년 전 읽었던 이 책을 지난 주말 다시 한 번 읽었다. 처음에 받았던 생생한 충격이 이번…
[2021-08-24]폭염, 가뭄, 산불, 홍수…기후재난 소식이 하루도 빠짐없이 들려온다. 매번 기록적이고, 매번 최고 피해다.3주 전 시작돼 지금도 활활 타고 있는 ‘딕시’ 파이어가 가주사상 두 번…
[2021-08-10]지난 한 주 도쿄에서 들려온 올림픽 뉴스 중 가장 큰 화제는 체조선수 시몬 바일스(24)의 기권 소식이었다. 미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체조선수로 평가받는 바일스가 여자 기계체조 …
[2021-08-03]지난 20일 제프 베조스와 함께 우주로 솟았다가 돌아온 월리 펑크는 그저 운좋은 백발할머니가 아니다. 한 평생 하늘을 날며 우주비행에 도전했고, 82세에 그 꿈을 이룬 의지와 집…
[2021-07-27]미국 화단에 스타 화가 한 사람이 혜성처럼 등장했다. 드로잉 한 장에 7만5,000달러, 회화 대작은 50만 달러를 호가하는 거장 급이다. 그런데 이 화가는 50 평생에 한 번도…
[2021-07-20]퍼스트레이디 질 바이든 여사가 패션잡지 ‘보그’ 8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뉴스가 정가와 언론에서 한동안 회자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직전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는 수퍼 모델 …
[2021-07-13]지난 3월 출간된 ‘중독’(Hooked)은 미국 식품업계의 ‘불편한 진실’을 고발한 책이다. 저자 마이클 모스(Michael Moss)는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스에서 일하며 퓰…
[2021-07-06]조 바이든 대통령의 퍼스트 도그 ‘챔프’가 19일 세상을 떠났다. 이에 대통령 부부는 다음과 같은 애도 성명을 냈다. “지난 13년간 우리의 변함없고 소중한 동반자였던 챔프, 그…
[2021-06-29]6월19일, 준틴스가 연방공휴일로 지정되었다. 그런데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갑자기 공휴일이 하루 더 생겨나자 좋기는 하지만 어리둥절하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준틴스 내셔널 인디…
[2021-06-22]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다/ 그리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휴식을 취했으며/ 운동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놀이를 하고/ 새로운 존재방식을 배우며 조용히 지냈다/ 그리고 …
[2021-06-15]뮤지엄들이 1년3개월 동안 닫았던 문을 활짝 열고 관람객들을 맞고 있다.물론 아직도 조심스런 코로나 방역 때문에 티켓을 사전 예약해야하고, 관람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게…
[2021-06-08]전 세계적으로 인구가 줄고 있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아프리카를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에서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한국은 오래전부터 저출산에 고심해왔으며 2020…
[2021-06-01]“살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다. 1년이 넘는 팬데믹 기간 동안 활동이 크게 줄고 음식 소비는 오히려 늘었으니 당연한 일이다.상당한 에너지가 소비되던 출퇴근이 사…
[2021-05-25]밤 기온이 차가웠고, 뚝뚝 떨어져 앉은 객석은 썰렁했다. 하지만 다들 흥분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이게 얼마만인가. 지난해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름시즌이 통째로 취소됐던…
[2021-05-18]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지 100일이 조금 넘었다. 그동안 미국에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국내외를 둘러싼 각종 정책은 물론이고, 미국인들의 삶 또한 크게 달라졌다. 통 큰 경…
[2021-05-11]‘때로 우리는 어둠이 필요해/ 휴식이 필요하고 침묵이 필요해/ 밤하늘의 별들을 좀 보아라/ 무엇이 별들을 반짝이게 하더냐?/ 어둠이야/ 어둠이 있기에 별들이 반짝이는 거야/ 어둠…
[2021-05-04]백신을 많이들 맞으셨으리라 믿는다. 주변에서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예약과 접종이 쉬워졌고, 덕분에 캘리포니아 주는 본토에서 가장 낮은 코로나…
[2021-04-27]지난 주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문화생활에 나섰다. 1년2개월 만이다.16일 말리부의 게티 빌라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시작’ 전시회를 관람했고, 18일엔 친구들과 …
[2021-04-20]지난 주 LA 연극계가 발칵 뒤집힌 사건이 있었다. 한인배우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발단이 되어 순식간에 아시안 인종차별 이슈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이다.3월30일 …
[2021-04-13]지금 미네소타 주 헤너핀 카운티 법원에서는 ‘세기의 재판’이 열리고 있다. 작년 5월25일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8분46초간 무릎으로 눌러 숨지게 한 전직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
[2021-04-06]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이영태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시민권자 의 금융 시스템 접근을 제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반이민정책 강화 기조를 금융권까지 확대하고 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최고로 살기 좋은 250 곳(250 Best Places to Live in the U.S. in …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저지 지법에 LG 전자 근무 당시 자신을 상대로 반복되는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