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이 46세의 짧은 생을 이국 땅 말레이시아에서 마감하였다. 그는 북한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의 사촌 형이다.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김정은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권력과 부를 누리며…
[2017-03-06]에르네스토 미란다. 그는 1941년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태어났다. 어려선 어머니를 잃고 부랑자로 자랐다. 학창시절엔 이미 강도혐의 전과자. 강간 미수와 폭행 유죄판결도 받았다. …
[2017-03-06]이념대결의 극치를 보여주는 오늘의 현상이 해방직후의 상황과 아주 흡사하게 보인다. 그리고 월남의 패망직전의 그것과도 많이 흡사하다. 자나 깨나 고향을 생각하는 우리네와도 직 간접…
[2017-03-04]“모르는 사람이 사탕 준다고 해도 따라가지 말아라.” “처음 본 사람과는 얘기하지 말아라.”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께 늘 듣던 말이다.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교 끝나면 곧장 집…
[2017-03-04]계절의 바뀜은 인생이 가고 있음을 알게 한다. 다른 겨울답지 않게 이번 겨울은 별 추위도 없이 따뜻하게 지나가나보다. 3월, 춘삼월이다. 길을 지나가다 보면 벌써 새싹들이 돋아나…
[2017-03-04]트럼프가 대선 후보시절 선동적이고 극단적으로 이야기 했던 말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멕시코와 국경사이에 장벽을 쌓겠다고 했던 것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그만큼 반 이민주의자의 입장…
[2017-03-04]지난 2월 28일 상,하 양원 합동 신년모임에서 신임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구체적이고 희망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는 미 상.하원, 트럼프 신임내각 및 대통령 직계가족 그…
[2017-03-04]사계절 중 겨울이 부담스러운건 우선 사람의 마음부터 움츠려 들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겨울이 혹독한 기승을 부릴수록 더 애절히 기다려지는 게 봄인데, 봄이라고 누구에게나 …
[2017-03-04]최근 한국의 정치 상황이 촛불시위와 태극기 시위로 몹시 어지럽다. 여기서 우리가 어느 편에 서던 자유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꼭 간과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가 …
[2017-03-03]2015년 쇼팽 인터내셔널 피아노콩쿨에서 한국인 처음으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2월22일 카네기홀 메인홀에서 뉴욕데뷔 무대를 가졌다. 연주를 앞두고 ‘표 구매는 하늘의 별…
[2017-03-03]교회의 유리벽에 햇살이 말갛게 부서진다. 봄볕이 달려들다 서성이던 뜰에는 파란 싹들이 고개 내밀다 말고 수줍게 웅크리고 있다. 반가운 마음이 앞서 간 자리마다 웃음꽃이 만발하는 …
[2017-03-03]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대통령 탄핵결의안이 국회를 통과한지 여러 달이 지났다. 이제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야 명백한 사실관계가 드러날 것이다. 그간 매일같이 언론에 보도되는…
[2017-03-02]충격과 불안감을 몰고 온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맞서 한인이민변호사들이 한인 이민자보호를 위해 적극 나섰다. 시민참여센터는 엊그제 한인 이민변호사 10명으로 구성된 ‘…
[2017-03-02]북아메리카 대륙이 영국의 식민지배 하에 있던 시절, 자유를 부르짖은 한 영웅의 외침에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이뤄낼 수 있었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미국의 독립운동…
[2017-03-01]지난 수개월간 그 제목과 주연배우들을 바꿔가며 사상 최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연출된 막장 드라마인 ‘국정농단’, ‘최순실농단’, ‘고영태농간(弄奸)’은 헌재의 마지막 변론을 끝…
[2017-02-28]요즘 살다보면 모두가 법으로만 의지하고 해결하려고 한다. 물론 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어떤 법도 윤리, 도덕, 범위안에 있게 되어 있다. 쉽게 해결할 문제도 전문가, 변호…
[2017-02-28]“아, 새 하늘과 새 땅이 눈앞에 펼쳐지누나. 힘의 시대는 가고 도의의 시대가 오누나...”로 이어지는 독립선언문의 마지막 부분은 마치 성경을 읽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준다. …
[2017-02-27]2월의 끝자락. 추운 겨울은 가고, 이젠 봄이다. 봄엔 만물이 소생한다. 생명의 잉태를 초록색 움튼 싹으로 보여준다. 초록은 봄이요 생명의 색이다. 그래서 봄은 생명의 탄생을 상…
[2017-02-27]대한민국은 2017년 2월 현재까지도 아우성과 혼란속에 있다. 문제는 하나인데 두개의 답이 서로 싸우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소위 박근혜 국정농단에서 발단된 최순실 게이트다.촛불집…
[2017-02-25]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미국을 새로운 로마(New Rome)로 만들고 싶어 했다. 사실상 미국의 연방, 시민권제도, 종교의 자유, 다민족 다인종 국가는 로마와 똑 같은 제도이다.…
[2017-02-25]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 자동차·주택 보험료, 공공요금 인하뉴욕주가 무상보육 확대와 임차인 보호, 공공요금 규제 강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 정책으로 정하고 뉴욕주민…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