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볼티모어 레이븐스, 홈구장서 무관중으로 시즌 시작
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무관중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9월 개막을 앞두고 레이븐스는 24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올 시즌 경기를 관중 없이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08-26]
하워드시민협, 창립 6주년 기념식도 29일 온라인으로 인턴…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오는 29일(토) 오후 5시 줌(Zoom)을 통한 온라인 미팅으로 창립 6주년 기념식 및 여름 인턴십 수료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
[2020-08-26]
박상원 군, MD 청소년 자문위원으로 발탁. “학생 입장 …
한인 고교생 박상원 군(사진)이 메릴랜드 청소년 자문위원으로 발탁됐다. 볼티모어의 사립학교 길먼스쿨 10학년인 박상원 군은 볼티모어카운티 대표로 뽑혀 공공정책 및 서비스 관련 업…
[2020-08-26]
캐롤카운티 14세 소녀 제과업체 창업, “최고의 제빵사 되…
베이커리를 창업한 14세 소녀가 자신이 구운 빵을 페이스북에 홍보해 판매하고 있다.캐롤카운티의 10대 소녀가 베이커리 기업을 창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에 거주하는 1…
[2020-08-25]푸드뱅크, 볼티모어카운티 도서관 7곳서, “모바일 무료 음…
메릴랜드 푸드뱅크가 모바일 무료 음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푸드뱅크는 볼티모어카운티와 협력해 밴에 음식을 가득 실은 운전사가 7곳의 공립도서관 앞에서 18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
[2020-08-25]
이승재 하워드시민협 수석자문, “인권 존중·기회 평등 보장…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 이승재(래리 리 헨첼) 수석자문이 24일 하워드카운티 인권국 미팅에 초청받아 연설했다.이날 콜럼비아 소재 카운티 청사에서 열린 미팅에서 이승재 씨는 ‘인권…
[2020-08-25]기업·대학들 “코로나19 우리가 잡는다”
40개에 이르는 메릴랜드의 기업 및 대학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생명과학 관련기업들은 백신 개발을 위해 30억 달러가 넘는 지원금을 확보하는 한편,…
[2020-08-25]“우편투표 차질 없이 진행할 것”
오는 11월 3일 대선을 위해 메릴랜드 전역에 우편투표 수거함이 270곳에 설치된다. 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우편투표가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수거함을 지역 곳곳에 설치할 계획”이라며…
[2020-08-24]
일주일간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
타우슨대학이 학생 및 교직원 코로나19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돼 비상이 걸렸다.타우슨대 헬스 센터는 지난주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627명 중 55명에게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
[2020-08-24]실업률 계속 감소…경기회복 조짐
메릴랜드의 실업률이 감소세를 지속, 경제회복에 청신호를 켰다.주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7월 실업률이 7.6%를 기록, 지난 5월 9.9%와 6월 8%보다 하락했다. 이는 전국 실업…
[2020-08-24]
“청소년 교육 지역사회로 확대”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 이하 MLF)이 청소년의 흡연, 알코올, 마약 등 약물중독 및 정신건강 예방과 치료를 위한 교육을 지역사회로 확대, 실시한다. MLF는 22일 엘리콧…
[2020-08-24]볼티모어 폭력범죄 소폭 감소
볼티모어의 폭력범죄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경에 따르면 볼티모어의 살인사건은 지난해보다 3% 감소하고 총격사건은 13%가 줄었다. 살인사건은 올 들어 총 2…
[2020-08-23]
ALDI 복숭아서 살모넬라균 검출
메릴랜드에서 판매된 복숭아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연방식품의약국(FDA)은 6월 1일부터 ALDI에 납품된 ‘Wawona’ 브랜드의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긴 …
[2020-08-23]
코로나19 사태 5개월 “언제 정상화 될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한인 운영 소규모 비즈니스가 흔들리고 있다. 식당 등 요식업을 비롯 미용, 건축, 자동차 수리, 세탁, 여행사, 소매점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
[2020-08-23]문자로도 911신고 가능, 오늘부터 비상시 구조요청
메릴랜드에서 비상시 전화는 물론 911 문자서비스(Text911)가 오늘(20일)부터 실시된다. 911 문자서비스는 긴급 상황에서 말을 못하거나 청각 장애로 인해 음성으로 911…
[2020-08-20]
주택가 개스 폭발 원인 오리무중
지난 10일 볼티모어시 북서쪽 주택가에서 발생한 개스 폭발의 원인이 일주일째 오리무중 상태다. 볼티모어시소방국은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
[2020-08-20]
“새 운영 정책으로 우편투표 차질”
메릴랜드주정부가 연방우체국(USPS)을 상대로 한 소송전에 가세했다.브라이언 프로쉬 주법무장관은 18일 우편물 배송을 지연시킬 수 있는 USPS의 새 운영 정책을 막기 위한 주정…
[2020-08-20]연방수당 300달러 9월말 지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연방정부가 지급하는 특별 추가 실업수당 300달러가 메릴랜드에서는 내달 말부터 지급될 전망이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19일 “연방재난관리청…
[2020-08-20]BWI 공항 이용객 증가 추세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WI에 따르면 지난 16일 하루 이용객은 도착과 출발 여객을 합해 1만2,532명에 달했다. 이는 인…
[2020-08-19]
“한국어 소비자 상담 계속해야죠”
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이 코로나19 사태에도 한국어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의 장영란 회장을 비롯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자원봉사자가 매주 목요…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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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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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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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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