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페더럴웨이 총포상 300만달러 배상...다발탄창 무더기 불…
총탄이 10발 이상 장전되는 대형탄창을 불법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페더럴웨이의 ‘디스카운트 건즈’ 총포상과 그 전 업주가 300만달러를 배상하기로 주 법무부와 합의했다.밥 퍼거슨…
[2024-02-07]‘차이나타운 야시장’ 다시 열린다...아마존이 25만달러 …
지난해 경비부족으로 중단됐던 20년 전통의 ‘차이나타운-국제구역(CID) 야시장’이 아마존이 쾌척한 25만달러 기부금 덕분에 오는 9월 다시 열린다.아마존의 시애틀 커뮤니티 지원…
[2024-02-07]디즈니 “폭스·워너브러더스와 새 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합…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가 폭스,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와 함께 새로운 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을 만든다고 7일 밝혔다.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분기 실적…
[2024-02-07]존스턴 리지 관측소 2026년까지 폐쇄...작년 5월 산사…
워싱턴주 관광명소 중 하나인 St. 핼렌스 산의 존스턴 리지 관측소가 적어도 2026년까지 일반인들에 폐쇄된다. 관측소로 통하는 유일한 도로가 대규모 산사태로 끊겼기 때문이다.주…
[2024-02-07]완전승리 vs 완전철군…이스라엘-하마스 휴전협상 쟁점은
넉 달째 전쟁 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과 인질 석방을 놓고 중재국을 통해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핵심 쟁점 중 하나는 휴전 기간…
[2024-02-07]연준 위원들 “신중한 금리인하 필요”…연일 파월 지지발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다고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을 일축한 뒤 연준 구성원들이 연이어 이에 동조하는 발언을 내놓고 있다.7일 블룸버…
[2024-02-07]
네타냐후, 하마스 휴전 역제안 거부…미국, 돌파구 마련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로이터=사진제공]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측이 역제안한 휴전 조건을 사실상 거부하며 전쟁 지속 의…
[2024-02-07]개전후 5차 중동방문 美국무, 이스라엘서 ‘쓴소리’ 연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7일 시작된지 4개월이 경과한 이스라엘의 대(對)하마스 군사 작전에서 민간인 보호를 최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개전(작년 10월7일…
[2024-02-07]하버드 총장 몰아낸 헤지펀드 회장, 개인투자자용 펀드상품 …
월가의 거물 빌 애크먼 회장이 이끄는 헤지펀드 퍼싱스퀘어가 개인투자자도 투자할 수 있는 투자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애크먼 회장이 이끄는 퍼싱스퀘어는 7일 미 증권당국에 등록한 증…
[2024-02-07]뉴욕증시, 강한 실적에 최고 경신…S&P500 5천 턱밑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의 금리 인하에 대한 신중한 발언에도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랠리를 이어갔다.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7일(…
[2024-02-07]
美, 이라크서 ‘미군사망’ 보복타격… “친이란민병대 사령관…
미군은 7일(현지시간) 친이란 무장세력의 요르단 미군 기지 공격 및 미군 사망과 관련, 이라크 바그다드 지역을 공습해 미군 공격을 기획하고 참여한 친이란 무장세력 지도자를 제거했…
[2024-02-07]
“금리인하 2분기부터”…글로벌 IB 10곳 첫 ‘만장일치’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시작 시점이 올해 2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글로벌 투자은행(IB) 의견이 일치한다고 한국은행이 8일 전했다.한은 뉴욕사무소는 ‘최근의 미국경제 상황과 평…
[2024-02-07]
우크라·이스라엘 지원-국경강화 예산안, 상원 문턱 못 넘어
미국의 대(對)우크라이나, 이스라엘 군사 지원과 국경 통제 강화 등을 담은 ‘안보 패키지’ 예산안이 7일 상원에서 사실상 좌초했다.이날 상원이 안보 패키지 예산안을 정식 표결에 …
[2024-02-07]
뉴욕 “6월 중순부터 혼잡통행료 징수”…도심 진입시 1만9…
맨해튼 중심부에 진입하는 차량에 혼잡 통행료를 부과하겠다는 뉴욕시의 계획이 이르면 오는 6월 중순부터 실행될 것으로 보인다.7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
[2024-02-07]
‘네바다 경선 굴욕’ 헤일리 “사기…트럼프가 처음부터 조작…
공화당 대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사실상 단독 입후보한 네바다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굴욕적 패배를 당하자 선거 의미를 축소하고 나섰다.네바다주 경선을 계기로 도…
[2024-02-07]
“공화 지지자 대다수, 트럼프 ‘취임 당일만 독재’에 긍정…
공화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 시 취임 당일은 독재할 것이란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공화당 지지자 상당수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2-07]작년 美의 최대수입국 ‘중국→멕시코’로…美中 무역갈등 여파
미중 무역갈등 여파로 지난해 미국의 최대 수입국이 중국에서 멕시코로 바뀌었다.중국산 수입이 크게 줄면서 지난해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 폭은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었다.7일 상…
[2024-02-07]총선 앞둔 파키스탄서 폭탄테러로 28명 사망…IS “우리가…
파키스탄에서 총선을 하루 앞둔 7일 후보 사무소 부근에서 잇따른 폭탄 테러가 발생해 28명이 숨지고 약 4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일간 돈(Dawn)과 AP통신 등이 보도했다.현지…
[2024-02-07]
LA 시의회, 노점상 규제 전격 완화
엘에이 시의회가 엘에이 시내 유명 관광지에서 길거리 노점상들의 영업을 금지한 규정을 해제하며 노점상 규제를 완화하는 조처에 들어갔습니다.엘에이 시 시의회가 6일, 시내에 관광객들…
[2024-02-07]우버, 작년 4분기 매출 전년 대비 15%↑…주가 1% 상…
미국 차량공유업체 우버는 지난해 4분기(10∼12월) 99억4천만 달러(13조1천953억원)의 매출과 주당 0.66달러(876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매출은 시장조…
[2024-02-07]
- 1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 아들 법원 출두…… - 2
‘사문서위조’ 국제골프학교 추진 박세리 부친… - 3
트럼프, 시리아서 피격 사망 미군 유해 귀환… - 4
‘주한미군 일방감축 견제’ 美국방수권법안 상… - 5
“테슬라 자율주행 과장광고”…美당국 “시정안… - 6
상원, ‘머스크 측근’ 아이작먼 NASA 국… - 7
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15명… - 8
미·러, 이번 주말 마이애미서 회동…우크라 … - 9
공화의원 4명 당론 거부…野 ‘건보 보조금 … - 10
‘계엄 가담’ 조지호 탄핵심판 오늘 선고…헌…
- 11
아마존, AI모델-칩 조직 통합…AI 유통사… - 12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 1 - 13
박세리 “선수 시절, 계속 연애..결혼 때문… - 14
네포베이비 잔혹극…부모 살해한 할리우드 금수… - 15치간칫솔, 제대로 쓰지 않으면 치아를 망칠 수 있다
- 16
운명의 날…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1월 … - 17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1 - 18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19
임창정, 18세 연하 ♥서하얀에 또 반하겠네… - 20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물거품…
- 21
“비주얼 천재 맞네”..심형탁 아들 하루, … - 22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 23
미, 푸틴이 우크라 종전안 거부하면 그림자선… - 24
구글, ‘제미나이3플래시’ 출시… “속도 빠… - 25
김태원, ‘사망설’ 가짜뉴스에 입 열었다..… - 26
VA 한인 2세, 드라마 주연 맡아 - 27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28
‘역대 최다승 도전’ 안세영, 왕중왕전 첫 … - 29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30뉴욕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