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들의 뜨거운 기대속에 개최된 ‘부흥 2000 콘서트’가 9일과 10일 양일간 총 7,000여명의 한인 크리스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나성한인교회(담임 김영진목사)가 북한선교와 남가주의 부흥을 위해 유치한 ‘부흥 2000’은 한국의 예수전도단 부흥팀 약 40명이 LA 한인들과 함께 꾸민 대규모 찬양집회로, 특별히 수많은 1.5세와 2세 젊은이들이 모여 뜨거운 기도와 찬양으로 열광의 도가니를 이룬 감동의 콘서트였다.
본보가 후원한 이 콘서트에는 부흥의 작곡자 고형원씨와 최인혁, 하덕규, 송정미씨등 유명 복음성가가수들이 참석, 코러스와 관증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찬양했으며 예수전도단의 대표 오대원목사가 북한선교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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