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마라톤의 기대주 이봉주(30)가 1일 레이스 중반 넘어지는 바람에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봉주는 순조로운 페이스로 선두그룹을 이루며 달리다가 15km 지점에서 앞선수의 다리에 걸려 넘어지는 불운으로 메달획득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이봉주는 넘어진 직후 곧바로 일어나 선두그룹을 쫓았으나 2시간17분57초로 24위에 머물렀다. 마라톤 금메달은 2시간10분11초로 골인한 이디오피아의 게자그네 아베라(22)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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