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무역(전라북도 출자 투자기관)과 공동으로 「해외경제인사 초청 통상상담회」를 개최한다.
워싱턴지역의 조현길 전라북도 투자 통상자문관을 비롯한 미주지역 4명, 그외 해외지역 상해지역 박태규등 11명의 자문단과 전라북도 상품을 수입하기를 희망하는 바이어 및 전라북도에 투자를 희망하는 잠재투자가가 해외경제인사에 해당되며 음, 식료품을 비롯 자동차, 조선 운송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에 관해 상담한다.
전라북도는 이에따라 바이어 및 잠재투자가에게는 체제비를 지원한다. 단 거래성사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 또는 투자가는 개별적인 도내 업무협의를 거쳐 왕복항공료를 지원할 수 있다. ▲문의처(301)335-0958 조현길 자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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