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가족, 친지들이 크리스마스 카드나 선물 등 연말 우편물을 제때 받아볼 수 있게 하려면 늦어도 12월18일 이전에는 발송해야 한다. 또 한국으로 보내는 연하장 등 일반우편은 늦어도 12월11일까지 보내야 제때 도착할 수 있다.
연방우정국은 우편물이 폭주하는 연말을 맞아 배달사고를 막기 위해 ▲왼쪽 상단에 보내는 사람 주소를 꼭 쓸 것 ▲받는 사람 주소는 반드시 대문자로 기재하고 철자가 맞는지 확인할 것 ▲아파트 번호는 반드시 주소와 같은 줄에 써 넣을 것 등의 주의사항을 발표하고 12월18일 이후 우편물은 엑스프레스 메일(Express Mail)을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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