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터넷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이 출판업체들에게 e메일을 통해 책을 소개하면서 권당 1만달러 정도의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릿 저널이 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아마존이 또 출판업체들에게 웹사이트의 광고코너를 매입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렇게 되면 도서판매 촉진비용으로 최고 1억7,000만달러 정도가 부과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아마존이 고객들에게 신간이나 베스트셀러를 소개하는 이메일 판촉물은 아마존 북 편집자의 판단에 따라 구성되고 있고, 출판업체에게는 아무런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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