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시험 대비 전문학원인 ‘닥터 양 교육센터’(대표 양민)는 글렌데일과 라크라센타, 라카냐다, LA, 토랜스 등지에 클래스를 개설하고 수강생들의 성적 향상을 확실하게 책임지며 이미 7년간 많은 학생들을 명문 대학에 입학시키는 성과를 크게 거두어 왔다.

서울대학교와 USC 출신의 이곳 원장 양민 박사는, 성공적 학습 성과를 올리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교육원칙을 고수한다고 밝히고 있다.

첫째,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 최대한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1교사, 5학생 비율의 소그룹 원칙을 철저히 지켜 교사와 학생의 밀접한 교류, 이해 속에서 학습을 진행하는 것.

둘째, 학습의 동기(motivation)를 높게 유지시키기 위해, 꾸준한 관심을 통해 공부하는 버릇을 들이고(discipline), 이를 위해 높은 기대치 기준(standard)을 가지고, 학생들이 꾸준히 공부하도록 숙제와 배운 과정에 대한 시험을 철저히 본다.

가르치는 대로 하면 확실히 성적이 향상된다는 믿음과 존경심을 가지도록, 실력과 인격이 훌륭한 교사들만을 엄선 초빙해 지속적으로 위와 같은 훈련을 시킨다.

또 학생과 학부모가 목표에 대한 현실감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카운슬링 미팅을 자주 갖는다.

이와 같은 원칙에서 철저하게 훈련된 학생들이 오는 3월31일 SAT 시험을 치르게 되는 하루 전날인 3월30일, ‘닥터 양 교육센터’는 ‘SAT 잘 치르는 법’이란 공개 세미나를 연다.

바로 다음날 시험을 칠 학생, 준비 중인 학생들에 크게 도움이 될 이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된다.

USC Walther 교수에 의한 ‘Verbal Test 잘 치르는 법, SAT 강사 Mr. Tapia의 ‘Math Test 잘 치르는 마음가짐’등이 발표되는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라크라센타 2563 Foothill Blvd. ‘한사랑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세미나 참가에 대한 문의는 (818)957-8447(라크라센타), (310)373-9860(토랜스)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