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바르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슬리밍 크림.’

듣기만 해도 다이어트가 필요한 여성들(물론 남성들도)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혁신적인 앤티 셀루라이트(Anti-Cellulite) 크림이 미주 한인시장에 소개된 지 이제 한 달도 채 안 돼 놀라운 기세로 판매가 신장되고 있다.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의 ‘한국화장품’(대표 김두환)이 국기기관인 통상부 산하의 연구기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서만철 이학박사)의 기술지원을 받아 생산하며, 미주와 캐나다의 독점 공급권을 획득한 LA의 ‘클린 앤센트(Klean Ancent) 인터내셔널’(대표 헨리 윤)이 공급에 나선 이 살빼기 슬리밍 크림은 ‘에나’(EHNA)라는 상표명을 가진 바디(body)용과 얼굴지방 제거용 두 가지 제품이다.

건강식품, 미용품 등 획기적 제품에 많은 공적을 쌓은 바 있는 서만철 박사가 만 5년간의 연구 끝에 상품화에 성공한 이 기능성 다이어트 크림 ‘에나’는 ‘기존의 슬리밍 제품들이 지방세포에 저장된 지방을 화장품이 가진 일부 화학물질과 결합시켜 이물질로 변화시킴으로써 지방을 직접 분해하는 제품들이지만 ‘에나’ 슬리밍 크림은 지방을 직접 분해하지 않고,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 운동작용을 시켜 태워서 발산되도록, ‘크림을 바른 부분의 지방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가장 과학적이고, 인체에는 아무 해가 없는 안전성이 있는 제품’이라고, 서만철 박사는 자신 있게 자화자찬하고 있다.

LA의 내과 전문의 정만길 박사도 많은 여성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유하고 있다. ‘슬리밍 크림은 인체에 직접 접촉되므로 최고의 권위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에나’ 슬리밍 크림은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공학적이며, 생물학적인 연구의 결과로 탄생한 21세기형 신제품입니다. 100%의 안정성과 탁월한 효능이 인정된 만큼 피부미용과 각종 질병의 예방 차원에서 적극 권장합니다.’

’에나’ 화장품은 유명 약국, 화장품 코너, 스킨케어 샵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4311 Wilshire Blvd. #506 LA., CA 90010

1-800-333-3856, (323)936-5656